6월 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리서치 암호화폐가 AI 신뢰성·결제 문제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장]
암호화폐가 AI 위조 콘텐츠 식별, 알고리즘 편향성 제거, 완전 자율 에이전트 구현 등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장됐다고 주요 대학 연구진으로 구성된 이니셔티브 기관 IC3(Initiative for CryptoCurrencies and Contracts)가 발표했다. 연구진은 블록체인이 거래 자동화나 기록 보존, 투명성 강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AI의 신뢰성·공정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IC3에는 코넬대, 카네기멜런대, 프린스턴대, 예일대, ETH 취리히 연구진 등이 참여해 있다.
[트럼프 2주 내로 이란에 대한 완전한 승리 거둘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 그레이엄 전화 선거 캠페인에서 미국이 향후 2주 내에 이란에 대해 완전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미-이란 간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며, 이란은 합의에 도달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핵무기 보유 금지 등 미국이 제시한 주요 조건들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이 경쟁에서 이기고 있으며, 진정한 승리는 앞으로 2주 내에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한 승리를 선언하면 완전한 승리가 될 것이며, 곧 일어날 것이다. 그때 유가가 급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란 트럼프, 말로만 승리한다는 구식 전술..2주 내 승리 발언 비판]
이란 타스님 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트럼프의 2주 내 승리 발언에 대해 유가 시장 변동성을 억제하려는 시도다. 트럼프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대신 말로 승리를 만든다는 구식 전술에 의존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유가 변동을 통제하고 정부에 대한 추가 경제 압박을 막기 위한 심리학적 도구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5...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과 동일한 15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6월 9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휴머니티 연관 지갑 해킹 추정...$500만 피해]
휴머니티(H)와 상호작용한 지갑들이 해킹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전했다. 현재까지 H 토큰을 보유한 17개 지갑이 자산 탈취 피해를 입었으며, 총 피해 규모는 500만 달러에 달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해 지갑들이 휴머니티 관련 공통 취약점을 지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익명 고래, 아베서 3.5만 ETH 빌려 바이낸스 입금…공매도 정황]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익명 고래 주소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V3에 1억3216만달러 규모의 USDC와 USDT를 담보로 예치한 뒤 35,001 ETH를 대출받아 바이낸스에 입금하고 전량 매도했다. 이와 관련 온체인렌즈는 해당 고래가 ETH를 빌려 바이낸스에 입금한 것은 공매도를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피터 시프 스트래티지, 주식 팔아 BTC 사면 주주가치 훼손]
대표적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자금조달 구조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시프는 X를 통해 우선주 STRC가 액면가(100달러)를 밑돌고 MSTR 주가가 발행이 주주가치를 높이는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두 주식 중 어느 쪽을 팔아 BTC를 사들여도 주주가치가 훼손된다. 합리적 선택은 BTC를 팔아 할인된 자사주를 되사는 것이지만,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美 법무부 “BTC 납치 사건 공범 유죄 인정...최대 징역 20년형”]
미국 법무부(DOJ)가 2024년 발생한 BTC 관련 납치 사건의 공범 사이프 파이크(Saif Faiq)가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선고는 오는 8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파이크와 그의 형제 아담 아이자(Adam Iza)는 암호화폐 부호의 부모를 납치해 금품을 갈취할 계획을 공모한 뒤, 피해자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강탈하고, 피해자를 폭행 및 구금한 바 있다.
[아서 헤이즈 AI 버블 붕괴 시 암호화폐 시장도 타격]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블로그 게시글 리얼리티 테스트(Reality Test)를 통해 미국·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이 인공지능(AI) 주식 버블 붕괴와 암호화폐 시장 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헤이즈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제한이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3분기 원유와 주요 원자재 현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미국 중간선거 변수로 부상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터센터 투자와 AI 산업에 대한 규제·과세 기조를 강화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AI 투자 제한 및 과세 강화를 선반영할 경우 AI 관련 주식 버블이 붕괴될 수 있다. 나는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계속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파생상품을 활용한 전술적 숏 포지션 거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3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