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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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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거래소들의 예치이율 전쟁 1. 고팍스 최초로 1.3% 공지 2. 곧이어 코인원 1.0% 공지 3. 다음날 업비트 1.3% 공지함 4. 곧이어 코빗 1.5% 공지함 5. 약 1시간 뒤 빗썸 2% 공지 6. 약 40분 뒤 업빗 2.1% 공지 7. 빗썸, 1분만에 2.2% 공지함 8. 1시간 뒤, 코빗 2.5% 공지함 📈 이에 따른 거래소 예치이율 현황 💸 코빗 : 2.5% 😆 빗썸 : 2.2% 😇 업빗 : 2.1% ⚡️ 고팍스 : 1.3% 😅 코인원 : 1.0% ❓일반 CMA 및 토스 파킹 통장 비교 · CMA : 아직 CMA 수익률 대비해선 낮음 · 토스 파킹 통장 : 업빗, 빗썸, 코빗 승 ✍️ 결론은 거래소들이 예치이율을 조금이라도 높여 예치금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중이고, 우린 그 경쟁에 따른 수혜를 얻기만 하면 됩니다. CMA 수익률까지 올리고 싶겠지만 아무래도 쉽게 올리진 않을 것 같음, 안 그래도 요새 국장 수급이 미국으로 떠나고 있어서 죽을 맛인데...이것까지 맞춰진다면...? 금융권과 윗선의 무언의 압박이 있을 것 같기도...(뇌피셜) 또한, 이제 토스뱅크 이율을 넘겨버렸는데 이것도 큰 시그널이 될지도? 물론 토스는 매일 이자가 쌓인단 장점이 있지만 코빗, 업빗, 빗썸은 그래도 확실히 토스뱅크보다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금 이동이 있으려나 생각도 드네요. "싸워라, 싸워라 이기는 편 우리편" → 서로 경쟁해서 우리가 받을 혜택만 높아지면 된다는 생각이라...자유로운 시장 경쟁을 응원합니다. #예치금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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