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평균가스비 1 Gwei 밑으로 하락 - 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가스비는 0.067 Gwei 수준까지 떨어짐 - 스왑에 $0.11, NFT 거래 $0.19, 브릿징 $0.04, 렌딩 $0.09 수준으로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수준 - 10월 10일 이후 온체인 활동이 급감하며 1 Gwei 이하에서 유지 중 - 또한 24년 3월 Dencun 업그레이드 이후 L2 거래 수수료가 크게 인하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익은 99% 감소함 - 이러한 문제가 이어지며 밸리데이터 보상 및 네트워크 보안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 사용자 수요 감소, L2 활성화로 L1 수익이 잠식되고 있음 - 과거 바이낸스 리서치에서도 L2 확장은 경쟁력을 주지만 동시에 L1의 재정 기반을 악화시키는 '양날의 검'이라고 평가 - 또한 최근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 수는 지난 4월 이후 처음 100만명 이하로 떨어진 상황 원문

개인적으로 라이터가 정말 영리했다고 생각했던건... '포모' 기반의 마케팅에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초기 프라이빗 단계를 길게 잡고 코드를 한정적으로 풀면서 코드가 희소한 자원이고 얼리단계에 있다는 점을 정말 잘 어필한듯해요 저도 비교적 라이터를 초기에 알게 됐지만 퍼프덱스 자체를 크게 선호하지 않아서 많은 포인트를 쌓진 못했는데요. 라이터의 마케팅 방향성은 Perp DEX를 비롯해서 많은 프로젝트들의 귀감이 될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마케팅 다 떠나서 수수료 0원에 사용성 빠릿하고 좋았으니까 가능했던것

라이터 68M 규모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