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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minchoisfuture/24021/6078129596248736383
말고는 일정상 진짜 취임식 파티가 없는데, 트럼프가 말년에 "치면 저절로 돈 흘러나오는 나무"를 발견하곤 얼마나 특별한 감정을 느꼈는지 대변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딱히 크립토를 위한다기보단, 지 이익과 미국의 이익이 되는 선에선 관대한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새삼문득 페이커 생각이 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