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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071
14시간 전
현실은 와이프가 애들 기저귀 좀 갈라그래서 똥기저귀 갈아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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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기저귀를 갈아주는 나의 왼손은 아빠. 이더를 매수하는...다음 - 다들 즐거우신가요?!? 킹더리움?
dontak00/6080387129843757645
돈타쿠 꿀통 연구소
@dontak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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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기저귀를 갈아주는 나의 왼손은 아빠. 이더를 매수하는 나의 오른손은 트레이더였다. 양손은 필요없다. 그것은 초보의 방식일 뿐...
viewCount2107
14시간 전
오후 2시. 성수동 어귀, 노출 콘크리트 카페. 소개팅녀가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돈타쿠님이시죠?" 나는 고개만 끄덕였다. 여자의 외모는 수려했고 스타일도 괜찮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와이파이는 빵빵한가, 내 핸드폰의 배터리는 충분한가? 바닥부터 ETH 롱을 외치며 지켜 온 내 포지션. 이제 막 눌림 끝, 본격적인 파동이 터질 자리. "오빠는 뭐 하는 사람이라고 했죠?" 나는 화면을 보며 대답했다. "시장에 반응하는 사람." 그녀는 웃었다. 못 알아들었구나... 그녀가 커피를 섞는 동안 내 시선은 1분봉에 고정 돼 있었다. 거짓 양봉일까? 진짜 돌파일까.. 이 봉하나에 몇몇 사람들은 계좌가 접힌다. "...오빠는 대화에 별로 관심 없는 것 같네?" "조용!" 순간 정적. ETH 3695 돌파 직전. "그럼 오빠 소개팅은 왜 나왔어?" 그녀가 물었다. 나는 화면을 탭하며 말했다. "캔들이 안 움직일 땐 사람 얼굴이라도 봐야지."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친놈이었네? 나 집에 갈래" "그래." 나는 대답했다. 그리고는 진입을 추가했다. ETH 20배 롱 3700 돌파 진입. 딸-깍. 그 순간, 차트는 박스를 돌파했다. 그녀는 떠났고, 나의 ETH는 폭발했다. 사람 냄새도 맡고 잔고도 두둑해지니 꽤나 괜찮은 주말이었다. 고맙소 비탈릭.
viewCount2304
14시간 전
그 비트 8만개가 다음주에도 소화가 다 안될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위 채팅내용 같은 생각도 있어서 걍 이더리움에 풀 집중 하고 있음....ㅋㅋ
viewCount360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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