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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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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코인정보#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코인뉴스#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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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초 전
11월 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가이아, 헬스테크 업체 제너로시티와 파트너십] 탈중앙화 AI 플랫폼 가이아(Gaia)가 지속가능성 헬스테크 업체 제너로시티(Generosit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제너로시티는 가이아의 검증 가능한 AI 인프라를 자사의 수질 데이터 플랫폼 워터 인텔리전스 운영시스템(WIOS)에 통합할 예정이다. WIOS는 스마트 수분 보충 기기와 리필 스테이션, 환경 센서를 연결해 수질 측정, 예측 분석, 개인 맞춤형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가이아의 기술 도입을 통해 제너로시티의 수질 데이터는 중앙화된 클라우드가 아닌 사용자가 소유하며, 검증 가능하고 투명하게 관리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제너로시티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지속가능한 리필 스테이션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워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진화했다. [이더파이 커뮤니티, $5000만 ETHFI 바이백 거버넌스 제안] 이더파이(ETHFI) 커뮤니티가 ETHFI 가격이 3달러를 하회할 때마다 바이백을 시행, 최대 5000만 ETHFI를 매집한다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이 제안은 유동성과 시장 안정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재단은 프로토콜 수익 증가에 따라 향후 바이백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유통량 감소와 시장 신뢰 제고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FTX 설립자 SBF FTX 파산 상태 아니었다]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FTX는 붕괴 당시 파산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당시 유동성 위기가 해소될 예정이었으나, 외부 법률팀의 개입으로 파산 절차가 진행됐다. 법률 자문단이 파산 절차에 돌입했을 때조차도 FTX는 결코 파산 상태가 아니었다. 당시 모든 채권자에게 상환할 자금은 충분했다. 파산 직전 회사는 250억 달러 자산과 FTX 지분 가치 160억 달러를 보유 중이었으며, 부채는 130억 달러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기부금으로 트럼프 특혜 받은 적 없어] 코인베이스가 기부금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정치적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정면 반박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는 코인베이스의 정치 기부금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철회 결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선거 및 대통령 취임식 기부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착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 정책최고책임자(CPO) 파야르 시르자드(Faryar Shirzad)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는 초당적인 그룹으로, 여러 민주당 의원들을 지지해왔다. 또한 대통령 취임식 기부는 오바마, 바이든 등 역대 행정부에서 있어왔던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일축했다. [마이클 세일러 BTC 비축 기업 인수 관심 없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CEO가 BTC 비축 기업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3분기 어닝콜에서 수익성이 있어 보여도 인수합병은 불확실성이 크고 최대 1년 넘게 걸린다. 다만 인수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우리의 목표는 디지털 채권을 판매하고, 재무 상태를 개선하며,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그 성과를 투자자들과 나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뱅크, 달러-스테이블코인 스왑 기능 출시] 런던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달러-스테이블코인 1대1 스왑 기능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등 6개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지원 스테이블코인은 USDT와 USDC다. 사용자는 수수료나 스프레드 없이 30일 동안 최대 57.8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스왑할 수 있다. [북유럽 최대 은행 노르데아, BTC ETP 서비스 제공키로] 2860억달러(408조원) 자산을 관리하는 북유럽 최대 은행 노르데아가 12월부터 고객에게 BTC ETP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제공하는 상품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의 BTC ETP다. 노르데아는 암호화폐의 비규제 성격으로 인해 그간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해 왔으나, 고객 수요로 인해 입장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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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10월 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커네리 XRP 현물 ETF 11/13 상장될 수도] 커네리가 XRP 현물 ETF S-1(증권신고서) 수정본을 제출했다고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나스닥이 8-A 서류 제출을 승인할 시 11월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단 셧다운, SEC(증권거래위원회) 추가 의견 등 요인으로 인해 상장일이 뒤로 미뤄질 수 있다. [BTC 매수 카인들리MD, 5월 이후 주가 98% 급락] BTC를 매수하는 나스닥 상장사 카인들리MD(티커 NAKA) 주가가 5월 이후 98% 급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최근 5억6300만 달러 규모의 사모발행(PIPE) 후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진 여파다. 회사 주가는 전날 0.85 달러에 마감했다. 앞서 회사는 비트코인 투자사 나카모토 홀딩스와 합병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진행했으며 5765 BTC(6억53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탈루스, 11/9 서울서 커뮤니티 행사 개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플랫폼 탈루스 네트워크(Talus Network)가 11월 9일 서울 강남에서 탈루스 인 서울(Talus in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TGE를 앞두고 탈루스 서포터와 한국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자리로, 강연, AMA, 네트워킹,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코인니스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브레비스, 카이토와 파트너십...프라이버시 보호 온체인 인증 도입] 영지식 증명(ZK) 기술 기업 브레비스(Brevis)가 AI 기반 웹3 정보 플랫폼 카이토(KAITO)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포파이(InfoFi, 정보+금융) 생태계에서 프라이버시 보호형 온체인 인증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카이토 내 모든 캠페인 참여자는 브레비스의 ZK 증명 기술을 활용해 월렛 주소를 노출하지 않고도 온체인 이력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온체인 인증은 먼저 브레비스 야퍼 리더보드에 적용됐다. 기존에는 월렛 연결이 필요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있었지만, 사용자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지 않고도 장기 보유자·디파이 사용자 여부를 익명으로 증명할 수 있다. [러 중앙은행 총재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국내 결제는 불가]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울리나는 “러시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지만, 국내 결제에 활용되선 안 된다”고 밝혔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그는 “다만 국제 결제나 외자 유치 목적으로는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총재의 발언은 러시아 상원의원 아르템 셰이킨이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규제 마련을 촉구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자오창펑 3500만 ASTER 매도? 가짜뉴스] 최근 커뮤니티에서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 자오창펑이 3500만 ASTER를 매도했다는 루머가 나온 것과 관련, 이는 가짜뉴스라고 자오창펑이 X를 통해 밝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도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해당 거래는 바이낸스 핫월렛 간 이체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자오창펑이 ASTER를 매수했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는데, 당시에도 자오창펑은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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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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