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 까묵을뻔
호주 바퀴벌레 천국 벌레 존나 크고 변기 뚜껑 열면 두꺼비 나오고 타란튤라 살고 ㄹㅈㄷ
캐나다 근데 솔직히 여기 메이플 시럽 차가운 눈에 뿌려 먹는 거 말고는 뭐하냐? 가봤자 솔직히 스키썰매 이런거 강원도 가서도 하죠.. 할게 생각이안남 레전드 노잼국가 유럽처럼 문화재? 가 볼만한 것도 아니야 뭔가 미국 감성 ? 이런 것도 없어 눈에 단풍시럽? 뿌려서 묵는 거 말곤 생각나는 게 없네요
농담아니고 넘 무식해보이니까 함 검색해보자 해서
캐나다 명물 적으니까 바로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