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셧다운 해제 유동성 정상화 효과, 열흘 뒤 반영"]
미국 셧다운으로 재무부 일반계정(TGA)에 묶여 있던 자금이 풀리면, BTC에 호재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glassnode) 공동 설립자 얀 하펠·얀 알레만이 운영하는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은 "미국 재무부가 정부 자금을 예치해 두는 연방준비제도 현금계좌 TGA가 오늘부터 풀린다. 2019년 셧다운 당시 BTC는 유동성 정상화 후 12일 만에 반등했다. (셧다운으로 인한) 이번 유동성 경색 국면의 정점은 이번 주였다. 셧다운 해제로 약 1500억 달러 규모 TGA 유동성이 풀리면, 의미 있는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최악의 상황은 지났고, 시장 환경은 개선 중이다"라고 진단했다.
시발 좀만참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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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