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에서 생소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레버리지' 부분임
비트도 떨어지면 한방에 쭉빼고 반등하고 그랬는데, 이번엔 꾸준히 내리는걸 보니
10/10 이후로 레버리지 플레이가 다 죽은듯
지금도 AAVE나 바이낸스 대출이율을 보면
떨어지는데 오히려 이율 안정화가 되어가는 중
이전과 정반대 모습을 보임
레버리지는 다 죽고 살아남은 플레이어들은
스테이블만 계속 모으는 플레이를하지
코인에 직접 관여를 안하는 느낌임
인파이터는 펀치드렁크 걸려 단명하고
아웃복서만 살아남은 느낌이랄까
이 처음 보는 현상의 결과는 나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