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는 왜 바빌론에 15M을 투자했을까?
아마 이런게 아닐까?
최근 유명 VC인 a16z가 바빌론에 투자를 발표한 바 있어요.
BTCfi 이거 끝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크립토 시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총 뚱뚱이 비트코인을 활용해서 수익을 만들어보겠다는 시도는 앞으로도 끊이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 그렇지만 이걸 새로 시작하는 것은 이제 엄두가 안날테니, 여태 나온 BTCfi 프로젝트 중 포트폴리오에 넣을걸 고른게 바빌론이 아닐까?
바빌론의 장점이라면, 기존의 비트코인 활용 프로젝트들이 보통 그런거처럼 래핑을 하거나 수탁이 필요하지 않고 네이티브 BTC를 담보로 활용하는 기술이라 BTC를 훼손한다는 거부감을 최소화한다는 점이고, 이게 BTC 홀더들 뿐 아니라 BTCfi에 관심을 갖는 기관등에도 바빌론의 방법론에 설득력을 느낄거라는 생각.
최근 제도권쪽 흐름도
- CFTC가 비트코인을 파생상품 담보로 공식 승인
- 미국 현물 BTC ETF 규모 $120B 돌파
- 주요 은행들이 BTC 담보 대출 상품 출시 중
:: Comment ::
현 시점 크립토에서 가장 정석에 가까운 투자법은 '비트코인 갯수 늘리기'. 그리고 그 비트코인을 담보잡아 각종 디파이등에 활용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도 바빌론의 단기 로드맵들도 명확하고, 방향성도 분명한 편. a16z은 투자 이유에 대해 그간 지켜봐 온 바빌론의 창업자 David Tse, Fisher Yu에 대한 신뢰가 투자 이유라고 밝히기도 했네요.
#BABY #KOL

667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