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18.7만 건…예상치 하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18만7000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1000건을 하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백악관 공식 계정 언급에 솔라나 라쿤 밈코인 60% 급등]
온체인 분석 플랫폼 GMGN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백악관 공식 계정이 라쿤 지모시(Jimothy)에 대한 트윗을 게재한 이후 관련 밈코인이 급등세를 보였다. 해당 밈코인의 시가총액은 4,0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24시간 동안 약 60% 상승하고 거래량은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밈코인 지모시의 실제 모델은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희귀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신체 이상을 가진 라쿤이다. 지난 7월 14일 한 현지 주민이 올린 영상이 약 800만 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후 이모티콘, 벽화, 굿즈 등 다양한 커뮤니티 창작물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타사트,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 플랫폼 공개... 내년초 출시 예정]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 시그넷(Signet) 개발사 타사트(Tassat)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 플랫폼인 프로젝트 네냐(Project NENYA)를 공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타사트는 프로젝트 네냐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거쳐 2027년 초 플랫폼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기술, 규제준수(컴플라이언스) 인프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은행을 대상으로 한다. 플랫폼은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은행을 공유 마켓플레이스로 연결해 현금 예금과 토큰화된 고품질 유동자산(High-Quality Liquid Assets) 전반에 걸쳐 예치금을 배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은행은 예치금 유치를 위해 입찰할 수 있으며, 발행사는 여러 기관에 예치금을 분산하고 가격, 유동성, 거래 상대방 익스포저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란, 트럼프 휴전안 거부…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 없인 임시 합의 없어]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란 및 이라크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가 전달한 이번 제안은 현재 양측 사이에 제시된 유일한 휴전안이었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일시적 휴전에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에크 리서치 총괄 암호화폐 매집 상장기업들 전략 대거 수정 중]
비트코인을 비롯해 암호화폐를 매집해온 주요 상장기업들이 전략을 대거 수정하고 있다고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X를 통해 전했다. 기업들이 보유 암호화폐를 매도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사업 구조 전환이나 현금 확보 및 부채 청산 등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아래는 매튜 시겔이 정리한 내용. -보유 암호화폐 전량 처분 기업: 사츠마 테크놀로지, 비트디어, 시퀀스 커뮤니케이션, 지니어스 그룹, 프레네틱스, 볼츠 캐피털, 알파 컴퓨트, AEG, MAIA 바이오테크놀로지 -부분 매각 기업: 마라홀딩스, 스트래티지, 엠퍼리디지털, 나카모토, 스마터웹컴퍼니, 캉고, DIGI -보유 전략 변경 기업: 엑소더스 무브먼트, MPU 캐피털, 제로스타, 디지털X
[비트와이즈 블록체인 거래량 증가에도 수수료 수익 감소...기관 채택은 가속]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블록체인에서 거래량 증가 대비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은 감소했지만 기관 중심의 실질적 채택은 가속되고 있다고 글로벌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분석했다. 비트와이즈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3분기 스테이킹 보고서에서 이더리움은 가스 한도 상향에 힘입어 초당 트랜잭션 수가 26건으로 늘고, 스테이킹 물량이 역대 최대치인 4020만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6400만 달러에 그쳤다. 솔라나 역시 2분기 비투표 트랜잭션 건수가 98억건을 달성했지만 블록 혼잡도 완화 업그레이드에 따라 수수료 발생은 5100만 달러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비율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올해 늘어난 스테이킹 물량은 미국에서 승인된 스테이킹 ETF와 기관 투자자 등 대형 투자자들의 참여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관 채택 및 실물자산(RWA) 토큰화 가속에 따라 주식 토큰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