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는 피쓰의 3일봉.
그간 스테이커는 4만명정도 줄어들었고 (16만->12만정도), 토큰 가격은 고점기준 4토막정도가 났네요.
::코멘트를 조금 해보자면::
당시 스테이킹을 하면 토큰순환이 있을거같던 뉘앙스를 주는 곳들이 대단히 많았고, 실제로 큰 에어드랍을 준 웜홀같은 예시가 있어서 더더욱 분위기가 뜨거웠던 것도 같습니다.
그 자체로는 아예 거짓은 아니었겠지만 플레이북들이 많이 변경되며 요즘엔 서로 의좋게 퍼줄 수 없는 메타가 된게 아닌지.
이건 꼭 스테이킹메타뿐 아니라 당시 "토큰이 포함된 NFT" 같은 부류도 살짝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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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