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이 뭐에요?" "FDV는 뭐에요?" "플립은 무슨 뜻이에요?" 같은 질문이 종종 있는데 글마다 다 설명을 적긴 좀 쉽지 않고.. 대충 '지금 시장에 남은 고인물들은 어지간한거 다 알고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크립토도 새로 시작하려면 얼마나 배울게 많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롤도 새로 배울거 너무 많고 복잡해서 지금 어린 애들은 기피한다는 얘기를 들으며 묘한 기분을 느꼈던게 좀 기억나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