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투자가치가 있냐를 따지자면....
현재로서는 굳이~ 라는 생각임.
비트코인의 가치 = 커뮤니티의 크기인데 그 확장속도가 가파를수록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는 것...
현재로서는 그 커뮤니티 크기의 확장이 정체된 상태로.. 연기금이 담아주기 시작한다던가... 하는 트리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그건 예전 ETF편입 후 매일 나스닥 개장만하면 쳐올리던 때 같은 이상 수급현상이 생기면... 그때 들어가면 될 일이고... 그걸 먹고나면 그 이후에는 또 글쎄?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더군다나 내가 알기로 스트래티지는 배당우선주를 발행한 이후로 이전과 다르게 무적이 아니라 시한부 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가격이 안 오르는 상태로 시간만 흐르면 스트래티지가 죽어주면서 싸게 줍줍할 수 있을텐데... 이걸 놔두나? 싶기도함.
사실 요즘 자산시장에서 비트코인 홀로 가격 부진한 것이 그런 이유도 있는 거 아냐? 라는 음모론 같은 생각도 가끔 함.
그리고 요즘 희토류나 은 따위의 원자재를 모아가는 중국의 행보를 보면... 비트코인이 가지던 내러티브 중 상당수... 예를들면 미래자산가치보존이라던지... 이게 있어야 미래에 힘이 담보된다던지 하는 이야기들을... 특히 한 국가의 입장에서... 돈이 있다면 시발 지금 은 같은 원자재를 사지 비트코인을 사나... 둘 다 가치보존은 되는건데... 하는 생각이 듦...ㅋㅋ
좌우지간... 비트코인이 달리는 말이 되서 또 미친듯이 달리면 그때 관심을 두지... 현재로서는 관심이 전혀 안 감.
기회비용이 존나 큰 시대임.
모든 자산이 급등하는데 혼자 안 오르는 비트코인 쳐다보고 있을 시간 없음...

1806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