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상원 은행위,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통과 낙관]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들이 코인베이스의 반대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처리 지연에도 통과 자체는 낙관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 등 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합의를 위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이 연기됐다.
[골드만삭스 자산 토큰화·예측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
골드만삭스가 자산 토큰화와 예측 시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 비즈니스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주요 예측 시장 플랫폼 리더들과 직접 접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관련 의견도 워싱턴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명확한 규제가 뒷받침되는 경우 올해부터 기관들의 암호화폐 채택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폴리곤 랩스, 최근 인력 30% 구조조정]
폴리곤(POL) 랩스가 최근 전체 인력의 30%에 달하는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앞서 국가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모듈형 프레임워크 오픈 머니 스택(Open Money Stack)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추진한 코인미, 시퀀스 인수와 관련된 조치로 알려졌다. 폴리곤은 2024년에도 별도 발표 없이 20% 인력을 감축했으며, 이번에도 별도 발표 없이 퇴사 소식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스테이블코인 활용 시작]
글로벌 대형 전자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 IBKR)가 USDC를 통한 24시간 계좌 입금 서비스를 지원, 전통 금융권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시작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제로해시(Zerohash)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인터랙티브는 다음주 중으로 리플 RLUSD, 페이팔 PYUSD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논의 복귀 준비 돼 있다]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개된 시장구조 법안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수 주 내로 수정안 상정될 것]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수정안의 수 주 내 상정을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법안이 그대로 심사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들이 있다. 새로운 초안을 작성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같은 인터뷰에서 시장구조 법안 논의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앞서 언급하기도 했다.
[미 증권예탁결제원, 예탁 자산 온체인화 추진]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보관 중인 140만개의 증권 전량을 온체인화하도록 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시커런시(Securrency)를 인수한 뒤 시작됐으며, 담보 최적화·실시간 정산·24시간 유동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보안상 이유로 체인 간 브릿지 대신 자체 레이어 통제 하에 토큰을 소각하고 새로 발행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프라이버시 암호화폐 월렛 케이크, ZEC 지원]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 월렛인 케이크 월렛(Cake Wallet)이 지캐시(ZEC)를 지원 자산에 추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케이크는 모네로(XMR) 월렛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종합 프라이버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케이크 월렛에도 지캐시의 실드 트랜잭션이 기본 설정돼 이체 주소와 규모 등이 암호화됐다. 또 니어 인텐트(NEAR Intents)라는 프라이버시 크로스체인 스왑 기능도 제공된다.
[수이, 네트워크 중단 관련 분석보고서 발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가 지난 15일(한국시간) 발생한 네트워크 중단 이슈에 대한 사후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이는 “당시 수이 메인넷에서 밸리데이터 합의 과정에서 불일치가 나타났고 이로 인해 장시간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밸리데이터들은 새로운 체크포인트를 인증할 수 없었고 트랜잭션 제출 시간 초과 오류가 발생했다. 중요한 점은 트랜잭션을 따로 기록하는 ‘포크(forks)’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증 트랜잭션도 롤백되지 않았다. 사용자 자금 역시 어떤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 “SEC, ‘트론 설립자’ 소송 재개해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에 서한을 보내 “SEC는 과거와 달리 암호화폐 기업에 대해 선택적으로 증권법을 적용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감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국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에 대한 소송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의원들은 “SEC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강경 대응에서 소송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기조를 뒤집은 것은 법적 근거가 아닌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EC가 미국인을 위한 기관이라면, 저스틴 선에 대한 소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SEC는 지난 2023년 3월 저스틴 선 및 트론에 대해 사기 및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후 위원장이 바뀐 SEC는 지난해 2월 법원에 소송 일시 중단을 요청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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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