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Treehouse)의 tETH 설명 - 이자율 아비트라지를 통한 리퀴드 스테이킹 2.0 ✔️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는 디지털 자산의 채권 상품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본 요소인 트리하우스 자산(tAssets)과 탈중앙화 제공 금리(DOR)를 도입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tETH tETH는 Treehouse Protocol의 근간이 되는 자산으로, 파편화된 온체인 금리를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아비트라지 기반 수익을 제공합니다. (+ 트리하우스 리워드 포인트를 통해 추후 토큰이 나올 경우의 수익까지 존재) ✔️ 차별점 및 역할 - 고정 수익형 아비트라지의 민주화 - 기존엔 기관만 누리던 전략을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 - 온체인 이자율의 정렬 및 효율화 - ETH 대출과 스테이킹 이율을 수렴시켜 예측 가능한 구조 마련 tETH의 안정성 부분 - 수익원 :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베이스로, MEY(Market Efficiency Yield)로 부스트 - MEY는 여지껏 90%정도의 일수에서 수익 - 청산 위험을 피하기 위해 LTV는 보수적으로 운용(80%근방) - LST가 24시간 이상 2%이상 디패그될 시 자동으로 포지션 해제 - 헤지펀트 출신 퀀트팀이 24/7 전량 모니터링중 트리하우스 예치링크 : 링크 원문 : https://x.com/TreehouseFi/status/1917596380933284197

사실 다들 관심이 다 식은거같긴 하지만... 220등까지 트럼프 디너파티에 초대받는다던 트럼프 리더보드를 훑어보면, 재단 덤핑하는 기색을 느끼고 이미 다 팔고 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여전히 그 사람들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요. 즉 생각보다 별로 화제성이 없다는 느낌. 초반에 본인임을 인증했던 유투버 인범, 윙스등은 이미 다 팔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범 40등 윙스 58등으로, 꽤 안정권으로 보이네요. (리더보드 자체가 븅신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https://trumpdinner.gettrumpmemes.com/leaderboard 1등은 여전히 저스틴썬, 2등은 여전히 간발의 차이로 밈코어. 걍 참고정도만 하십쇼. 트럼프는 그래도 문샷 거래량 꾸준히 100~180M정도는 나오더라..

스토리 가격이 마구 오르는걸 보고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 시를 한편 써봤습니다. 언제나 스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어디 혹시.. 슬슬 TGE 하고 싶은 아리아프로토콜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