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쉬프 “비트코인, 연준 유동성 공급에도 부진⋯디지털 금 아냐”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금 강세론자로 알려진 피터 쉬프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동성 공급에 나선 국면에서 비트코인(Bitcoin·BTC)이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과 은이 강세를 보인…
#BTC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19071?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75
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