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3년새 70% ↑]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참가수가 최근 3년 동안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28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스트리미·코빗)의 거래 참가자수는 2023년 582만929명에서 2024년 890만8391명, 지난해 991만221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참가자 수는 2023년에 비해 70.3% 증가했다. 5대 거래소 거래금액은 2023년 1122조2210억원에서 2024년 2411조3217억원으로 급증한 후 지난해 2139조8938억원으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코인베이스, 기업 전용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테스트 중]
코인베이스가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시범 테스트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서비스는 2023년 12월 코인베이스가 발표한 코인베이스 커스텀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보상을 얻고, 체인 간 자유롭게 자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첫 테스트 대상은 암호화폐 인프라 플랫폼 플립캐시(Flipcash)가 개발 중인 USDF으로, 출시 후 플립캐시 앱의 기본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된다. 코인베이스는 USDF가 백엔드 테스트를 위해 거래소에 활성화됐으며, 현재 거래 및 입출금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 직거래하자더니 수천만 원 훔쳐 달아난 10대 2명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상화폐 직거래를 미끼로 직접 만난 구매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MBC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어제 저녁 7시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가상화폐 구매자에게 현금 2800만 원을 받은 뒤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금융위원장 “가상자산 거래소 ‘인가제’ 전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 인가제 전환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 방향을 28일 제시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과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위를 현행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현행법상 가상자산 거래소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하지만, 2단계 입법에서는 인가제를 통해 거래소의 지위·역할·책임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모건스탠리 이트레이드,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거래 지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가 모건스탠리 산하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드(E*Trade)에서 거래를 개시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은 7.4조 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는 자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투자자들은 일반 증권 계좌를 통해 직접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할 수 있다.
[영국, 코인베이스 광고 금지 조치]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가 코인베이스의 광고 시리즈를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ASA는 해당 광고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제시해 투자 위험성을 왜곡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암호화폐 광고에는 투자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가 명확히 표시돼야 한다.
[아서 헤이즈 美 연준, 일본 채권시장 개입 시 BTC 급등 가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일본 채권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돈을 찍어낼 경우, 비트코인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현재 일본은 이중 위기에 직면했다. 엔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어 시장의 신뢰가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일본 국채를 매입하기 위해 미국 국채를 매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엔화와 일본 국채 시장의 불안이 심화될 경우 일본은행이나 연준의 유동성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려면 대규모 통화 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준이 JP모건 등 대형 금융기관들과 협력해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를 엔화로 교환한 뒤 일본 국채를 매입할 가능성이 있다. 연준의 이 같은 개입은 썩어빠진 법정통화 체계가 좀 더 연명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다. 최근 비트코인은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나는 연준이 실제 엔화 및 국채 시장에 개입하기 위해 돈을 찍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기 전 위험 자산 비중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탈릭, 작년 폴리마켓서 $7만 수익...비이성 흐름에 역베팅]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지난해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약 44만 달러를 투자해 7만 달러 수익을 올렸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그는 자신의 투자 전략에 대해 시장이 비이성적인 광기에 휩싸였을 때 이를 식별하고 말도 안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역방향에 베팅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비탈릭 암호화폐 투기판 전락 막으려면, 탈중앙화 소셜 구축돼야]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포사이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들이 탈중앙화 소셜(DeSoc) 애플리케이션을 더 많이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다음으로는 보다 정교한 구조를 갖춘 스마트 다오(DAO)가 등장하길 기대한다. 그 이유는 △암호화폐 산업이 순수 투기 시장으로 전락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해야 하기 때문 △이더리움 기술 자체의 지속적 개선이 필요하기 때문 △중앙화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막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쑨, 영국 선물 예측 시장 100xSOON 출시]
고성능 SVM 롤업 쑨(SOON)의 영구 선물 예측 시장 100xSOON이 출시됐다. 100xSOON는 베이스 네트워크 및 x402 프로토콜 기반으로 가동된다. BTC와 토큰화 미국 주식 가격 흐름을 30초 단위로 예측하는 구조로, 만기 시 온체인에서 자동 정산돼 별도의 포지션 관리나 수동 청산이 필요 없다. 이외에도 △1만 레버리지 △슬리피지 및 펀딩비 없음 △AI 에이전트 참여 지원 등이 특징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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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