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트럼프 WLFI, 암호화폐 수탁 자회사 설립]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새로운 자회사 월드리버티트러스트(World Liberty Trust)를 설립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WLFI는 미국 내 은행 인가를 신청한 바 있는데, 승인될 경우 월드리버티트러스트는 자산 수탁을 포함해 특정 영역에서 은행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트럼프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의 아들이자 WLFI CEO인 잭 위트코프(Zach Witkoff)가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공석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도 곧 충원될 방침이다.
[삼성금융 계열사들, 카카오 보유 두나무 지분 인수 검토…1조 규모]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두나무 3대 주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삼성금융이 카카오인베의 구주를 나눠 매입하는 형태로, 1조원 이상 규모의 빅딜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인베와 두나무 구주 거래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도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분석 미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시 논의 재개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이 연기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에 대한 양당 합의가 이뤄진다면 논의가 진척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와 미 상원 은행위원회 보좌진과 접촉한 결과, 아직 (법안 논의에) 희망이 있다는 견해가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인베이스가 문제 삼았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업체는 코인베이스가 법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또 해당 내용의 대폭 수정 또는 전면 삭제가 논의되는 중이라는 점에 희망을 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스테이터스, 사전 예치 캠페인 최종 단계 진입]
이더리움 기반 메시징 플랫폼 스테이터스(SNT)가 사전 예치 캠페인 최종 단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기 참여자들은 SNT, LINEA, ETH, USDT, USDC, USDS 등을 예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규모는 1500만 SNT 및 2000만 LINEA다. 이와 함께 카르마(Karma) 토큰도 지급되는데, 이는 거버넌스 투표권 및 가스비 없는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제공한다. 한국인 참여자들을 위한 사전 예치 튜토리얼은 스테이터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이터스는 “올 1분기 가스비(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 없고 안전한 메인넷 출시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넥소, 무면허 대출 혐의로 $50만 벌금]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캘리포니아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면허 대출 및 소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만 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국(DFPI)은 “넥소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5,456건의 소비자 및 상업 대출을 해당 주 거주자에게 허가 없이 제공했으며 대출 전 채무자의 상환 능력, 기존 부채, 신용 기록 등 재정 상태를 평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분석 BTC $10만 회복해도 추세 전환은 역부족]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만 달러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으나, 구조적 상승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반등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암호화폐 ETF 유동성 공급자인 플로우데스크(Flowdesk)는 “최근 BTC 상승은 강한 숏 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에 따른 변동성 상승 및 콜옵션 매수세 유입이 주요 동력이다. 여기에 최근 ETF 자금 유입이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주요 거래소의 매수 유동성도 함께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엔플럭스(Enflux)는 “BTC 97,000달러 돌파는 거시 환경의 영향 보다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기반 매수 흐름의 결과로, 현재 시장은 추세 진입보다는 전략적 대응에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러시아, 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보고 의무화’ 방침]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고객의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상세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크립토폴리탄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개정안에는 은행들이 고객의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송·수신자 정보, 거래 방식, 중개기관, 수수료, 자금 출처 등을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NFT 및 토큰화된 실물자산 거래도 보고 대상에 포함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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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