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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달 전
cobak_alert/1693/6337122480749134833
ai16z AIXBTㅣ왜 인기가 많은걸까? AI 에이전트 트렌딩 코인 리플 CEO가 트럼프와 저녁 만찬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전 세계 코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리플이 아닌 AI 에이전트 관련 프로젝트로 쏠리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AI가 결합된 생태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로는 ai16z와 AIXBT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ai16z와 AIXBT가 어떤 AI 에이전트 프로젝트인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복잡한 기술적 작동 방식보다는, 이 프로젝트들이 왜 주목받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만큼, 이 프로젝트들에 대해 궁금증은 있었지만 정보를 충분히 접하지 못한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체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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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k_alert/6235274044358374912
코박 얼럿 (Cobak Alert)
@cobak_alert
대한민국 No.1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입니다 코박 텔레그램은 여러분께 쉽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코박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문의 : @cobak_alert12 코박 홈페이지: https://cobak.co.kr/ 코박 커뮤니티: https://cobak.co.kr/community/all 코박 뉴스: https://cobak.co.kr/news/news_home
최근포스팅
연준의 ‘스텔스 양적완화(QE)’는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이끌수 있을까? 🔖 스텔스 양적완화란? - ‘스텔스 양적완화(Stealth QE)’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통적인 양적완화(QE)와는 개념이 조금 다름 - 보통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의도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풀고 시중의 국채를 매입해 막대한 현금을 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정책을 의미함 - 반면, ‘스텔스 양적완화’는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한 정책은 아님 - 중앙은행이 대놓고 돈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은행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적·운영적 조치를 취했을 때 시장에서는 이를 ‘스텔스 양적완화’라고 부름 - 의도는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점에서 양적완화와 유사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해석하는 것 ❓ 준비금 관리 매입 vs 스텔스 양적완화 - 현재 연준은 ‘양적완화’ 혹은 ‘스텔스 양적완화’라는 표현 대신 ‘준비금 관리 매입(RMPs)’이라는 표현을 사용 - 다만, 시장 투자자들은 ‘준비금 관리 매입(RMPs)’을 ‘스텔스 양적완화’라고 표현하기도함. (표현 방식만 다를 뿐 의미는 같음) 💵현재 연준의 ‘스텔스 양적완화’ 방식 - 어쨌든 현재 연준의 스텔스 양적완화, 즉 ‘RMPs’는 연준이 직접 단기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 ✅시작 시점 : 12월 12일 ✅매입 규모 : 약 400억 달러(약 57조 원) 규모의 단기 국채 - 여기서 핵심은 연준이 RMPs 정책을 일회성이 아닌 시스템화하겠다는 것 - 연준은 매월 9일 전후로 다음 한 달 동안 얼마만큼의 국채를 매입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스케줄을 공개할 예정 - 즉, 한 달 내내 국채를 꾸준히 사들이면서 시장에 현금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겠다는 뜻 - 2026년 동안 매월 꾸준히 유동성이 공급되는 파이프라인이 깔린 셈 🔼 2026년 떡상 기대해도 좋은걸까? - RMPs는 시장에 유동성을 주입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호재는 맞음 -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매입 예정 규모는 약 400억 달러 수준 - 2021년 팬데믹 당시 연준이 매월 8,000억 달러를 공급한 것에 비하면 시장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만들기에는 규모가 상당히 제한적임 - 지금 단계에서는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큰 하락을 방어해주는 완충 장치가 생겼다고 해석하는게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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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월가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월가 금융기관에게 '이더리움'이란? 과거 - 과거에 월가 금융계는 이더리움을 단순히 NFT나 알트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가벼운 블록체인으로 바라봄 - 또한, 가격 변동성을 이용해 사고파는 투기적 성격의 암호화폐 중 하나로 취급함 현재 - 현재 월가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을 단순 투자 대상으로 여기지 않음 - 단순히 ‘코인’ 그 자체가 아닌, 금융 시스템을 개선할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고 있음 ❓ 월가는 이더리움으로 무엇을 하는걸까? - 월가 금융 기관들은 이더리움의 프로그래밍 표준을 중심으로 국채, 채권, 부동산 등 더 많은 자산을 토큰화하는 중 - 기존의 복잡한 절차 없이 24시간 즉시 결제(T+0)가 가능한 디지털 형태로 유통 ⭐ 왜 이더리움일까? - 금융 기관들은 기존에 며칠이 걸리던 결제 시스템 대신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느리고 번거로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고 음 - 이더리움은 전통 금융 시스템을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오류도 줄인 방식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주는 인프라 역할을 해내고 있는중 - 특히 펀드 관리 과정의 상당 부분을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가 담당하는데, 이때 인력 소모와 운영 비용이 크게 줄어듦 → 배당금 및 수익 분배를 코드로 자동화하여, 기존 데이터베이스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정밀함과 투명성을 확보했기 때문 🏦 실제 대표 사례 - JP모건은 2025년 12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최초의 머니마켓펀드(MMF) 를 출시 - 해당 펀드는 이더리움을 유통·관리 레이어로 활용해 국채 기반 수익 상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 - 이를 통해 P2P 전송, 일일 배당 재투자 등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기능들을 현실화함 🔼이더리움 전망 - 전 세계가 인터넷 프로토콜(TCP/IP)로 통일된 것처럼, 금융 인프라도 이더리움으로 통일되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 JP모건, 블랙록 같은 대장들이 이미 이더리움 위에서 토큰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은행들도 이더리움이라는 '공통 표준(Standard)'을 따를 것이기 때문 - 또한, 금융 기관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많이 사용할수록 수수료(가스비)가 발생하는데, 이때 사용된 이더리움의 상당량이 자동으로 소각됨 - 즉, 기관들의 사용량이 늘수록 공급량은 줄어들고(소각), 시스템을 돌리기 위한 수요는 늘어나기 때문에 자산으로서의 가치는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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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 코박라이브 정답 공개⚡️ (1) 1% (2) 헤고타(Hegota) (3) 대박이에요 👆🏻반짝이를 터치하면 정답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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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