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 급증, 주소 포이즈닝 공격 영향일 수도"]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한 배경으로 저렴해진 가스비를 악용한 대규모 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공격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270만 개의 신규 주소가 생성됐으며, 일일 트랜잭션 수는 역대 최다치인 290만 건에 육박했다. 이와 관련 보안 연구원 안드레이 세르게엔코프(Andrey Sergeenkov)는 "지난해 12월 이더리움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가 60% 이상 감소하면서 주소 포이즈닝 공격을 하기에 적절한 환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소 포이즈닝은 배니티 주소에서 생성한 월렛 주소를 사용해 이용자의 월렛 주소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일치시킨 뒤, 해당 주소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스캠(사기)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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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