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블랙록 암호화폐·토큰화, 올해 투자 시장 중요 테마]
블랙록(BlackRock)이 2026년 테마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와 토큰화 자산을 중요한 투자 테마로 꼽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인공지능과 에너지 인프라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도 여전히 주목도가 높다. 암호화폐는 시장을 주도하는 중요한 테마다. 아울러 실물자산(RWA) 토큰화 방식도 투자자들이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 변화의 일부다. 토큰화가 증가함에 따라 블록체인을 통해 다양한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 특히 이더리움이 토큰화 성장의 잠재적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 트럼프 은행들이 암호화폐 규제 입법 가로막아]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은행들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3 소셜 네트워크 툴 제작사 네이나르, 파캐스터 인수]
웹3 소셜 네트워크 툴 제작사 네이나르(Neynar)가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파캐스터(Farcaster)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네이나르는 파캐스터의 앱 등 관리 권한을 부여받았다. 구체적인 인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파캐스터 기업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컴패스포인트 BTC, $9.8만 회복 전까지 저가 매수 신중해야]
미국 투자은행 컴패스포인트는 비트코인이 단기 홀더의 평균 매수가인 9만8000 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저가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컴패스포인트는 단기 홀더는 가격 변동에 민감하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는 투자 심리의 핵심 지표다. BTC는 최근 9만75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돌파에 실패한 뒤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가격이 8만 달러 부근까지 조정될 경우 매수에 긍정적일 순 있지만, 레버리지 매수 리스크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스테이크앤쉐이크, 파트타이머에 BTC 보너스 도입…‘2년 근속’ 조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파트타이머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보너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회사 측은 3월 1일부터 근무 1시간당 0.21달러 상당의 BTC를 적립해주며, 보상은 2년이상 근속 시 일괄 수령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사 직영 매장 근로자에 한해 적용되며, 비트코인 보상·결제 기업 폴드(Fold)가 지원한다. 스테이크앤쉐이크는 이를 통해 젊은 근로자층의 장기 근속과 리텐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USDT 과열 진정…투기 수요 완화 영향”]
DL뉴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가격 급등 현상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USDT는 한때 공식 달러 환율 대비 최대 140% 프리미엄에 거래됐으나, 이후 약 40% 하락하며 지난해 12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전문가들은 당시 급등이 공포성 수요보다 저유동성 환경에서의 투기 거래에 의해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아스드루발 올리베로스(Asdrúbal Oliveros) 이코노미스트는 “시간이 지나며 경제 전망이 보다 명확해지자 환율의 과잉 반응이 가라앉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도 USDT는 달러 대비 프리미엄 상태지만, 정치적 긴장 완화와 함께 과열 양상은 상당 부분 해소된 모습이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2026년 상반기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이 2026년 상반기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거시적 수요 확대와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가 맞물리며, 시장이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기관·자문 기반 투자자 유입이 본격화되고, 퍼블릭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더 깊이 편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변화로 암호화폐 시장의 ‘4년 주기설’이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했다. 아울러 2026년 미국에서 초당적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돼 토큰화 증권과 온체인 발행 환경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크인베스트 “비트코인, 2030년 시총 $16조 전망]
더블록에 따르면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의 2030년 시가총액이 16조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2030년 약 28조달러로 성장하고,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60~70%를 차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ETF·기업 보유 확대와 변동성 하락으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저장 수단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아크는 현재 ETF와 상장사가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12%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시총은 2030년 약 6조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2월 1일 예정 관세 부과하지 않겠다...그린란드 관련 합의 틀 마련]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의 회동 이후 그린란드와 관련해 향후 합의 프레임워크를 형성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2월 1일 발효 예정이던 관세는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푸틴, 평화위원회 참여 수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위원회(Peace Board)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이 해당 평화 협의체 구성에 동의했다며, 분쟁 해결을 위한 논의가 진전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덴마크 외무장관 “트럼프 무력 불사용 언급은 긍정적… 그러나 수용 불가한 야심 여전”]
덴마크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력 사용 의사가 없다고 밝힌 점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트럼프가 여전히 덴마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정치적 야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무장관은 대화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주권과 관련된 사안에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1990년대 그린스펀 같은 연준 의장 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연준 의장상으로 1990년대의 앨런 그린스펀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당시 그린스펀 체제의 통화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성장 친화적이고 유연한 연준 리더십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리 인하 압박과 함께 연준의 정책 기조 변화를 재차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NATO “그린란드·북극 안보 논의…러시아·중국 영향력 차단 목표”]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나토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북극 안보 프레임워크와 관련해, 나토 동맹국 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해당 논의가 북극 안보를 집단적 노력으로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특히 7개 북극권 나토 동맹국의 역할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토는 덴마크, 그린란드, 미국이 협력해 그린란드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경제적·군사적으로 발판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F/m 인베스트먼트, ETF 지분 토큰화 추진…SEC 승인 요청]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ETF 운용사 F/m 인베스트먼트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ETF 지분 토큰화를 위한 승인을 요청했다. 대상은 미 국채 3개월물 ETF (TBIL)로, 허가형 블록체인 원장에 소유권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등록 투자회사 ETF 지분의 토큰화에 대해 SEC 구제를 공식 요청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토큰화된 지분은 동일한 CUSIP·권리·수수료·의결권·경제적 조건을 유지하며, 투자회사법(1940년법) 체계 내에서 운영된다. F/m 측은 이사회 감독, 일일 투명성, 제3자 수탁·감사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ETF 지분 토큰화란 기존 ETF 주식을 블록체인 상의 토큰 형태로 표현해 소유권 이전·정산을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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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