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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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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world/6630/6062389421577193494
- 카르다노의 그랜트 프로그램 Catalyst Fund도 독특함. - 프로토콜들은 개발자 양성과 생태계 확장을 위해 그랜트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음. 대부분 프로젝트로부터 지원서를 받고, 재단이 그랜트 수여 여부를 결정함. - 그러나, 카르다노는 커뮤니티 투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그래서 Catalyst 투표 시즌에는 표를 얻기 위해 여러 팀들이 앞다퉈 자신의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광경을 볼 수 있음. (Optim finance의 Catalyst 홍보 트윗임) - 시덥잖은 프로덕트를 하루만에 만들어서 그랜트 받아가는 그랜트 헌터들이 카르다노에서는 불가능한 것임. - 이렇게 다른 프로토콜에는 없는 카르다노만의 독특한 커뮤니티 문화가 확실히 존재함… 재단보다 커뮤니티의 역할이 중요하며, 커뮤니티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느낌이 있음. - 이 독특한 커뮤니티 문화는 누구나 손쉽게, 안전하게 스테이킹할 수 있고 노드 운영이 가능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봄… - 카르다노를 단순히 컬트, 스캠으로 치부하기엔, 아주 건설적이고 참여도가 높으며 열성적인 커뮤니티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 다음엔 비트코인 2.0인 이유와 거버넌스에 대해서도 한번 정리하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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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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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그냥 생각난건데.. 갠적으로 아발란체 BD팀이 이 시장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함... 굵직한 프로젝트를 생태계로 따오는거보면... 경외로울 정도임. 내가 만약 L1을 개발한다면 아발 BD팀부터 만날 듯ㅋㅋ...
viewCount264
1일 전
파라체인이 망하는건 시간문제였다고 생각함... 제한된 슬롯, 경매에 과도한 뇌물요구... 개인적으로 폴카닷 상위버전이 아발란체라고 생각했음. 확장에 제한도 없고 validator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디어로 구현됐기 때문... 심지어 합의 알고리즘 또한 validator 수에 제한도 없었음. 현재 아발란체는 살짝 피벗해서 독특한 포지션으로 잘나아가는 듯... 이더 L2 보다 뛰어난 프레임워크는 아직 없다고 봄... 이더리움의 높은 탈중앙성과 보안이 받쳐주기 때문이라 생각함. 이제 새로운 L1이 나왔다고 하면 안전한지부터 걱정부터하는게 있음. (나만 그럴수도...) cosmos sdk나 geth와 별 차이도 없는 속도만 높인 레이어1은 이제 너무 식상함...
viewCount265
1일 전
Thanks charles...🫶
viewCount239
1일 전
- 국내에서도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스테이킹 풀들 대부분 Delegator를 묶어두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공통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카톡방을 관리하고 있으며, 카르다노와 시장 소식을 공유하거나 Delegator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함.

-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유명 벨리데이터 업체는 보이지 않음.

- 다들 알겠지만 벨리데이터 포함한 노드 오퍼레이터가 커뮤니티에 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스테이커들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은 잘없음.

- 재단이 물량을 쥐고 있고 재단의 선택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재단 눈치만 잘보면 되는 것임.
도리의 코인메모
- 국내에서도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스테이킹 풀들 대부분 Delegator를 묶어두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공통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카톡방을 관리하고 있으며, 카르다노와 시장 소식을 공유하거나 Delegator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함. -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유명 벨리데이터 업체는 보이지 않음. - 다들 알겠지만 벨리데이터 포함한 노드 오퍼레이터가 커뮤니티에 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스테이커들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은 잘없음. - 재단이 물량을 쥐고 있고 재단의 선택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재단 눈치만 잘보면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