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비트코인 4년 사이클 유효성 논쟁, 이달이 변곡점]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 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달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BTC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약 18개월 뒤인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 고점을 기록했다. 2022년과 2021년에는 모두 11월 21일 경 사이클 저점을 형성했다. 또 2023년 1월에는 단기 고점, 2024년 1월에는 ETF 승인 이후 연중 저점, 작년 1월에는 11만 달러 부근 고점 등이 형성되는 등 1월 마다 주요 변곡점이 나타났다. 여기에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청문회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이벤트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분석 암호화폐 차익거래, 수익 모델로서 매력 상실]
현물과 무기한 선물 가격 차이를 이용한 암호화폐 차익거래 전략이 더 이상 매력적인 수익 수단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멕스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해당 차익거래 전략은 현물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무기한 선물을 매도해 펀딩 비율 차이만큼 수익을 얻는 구조다. 가격 변동성을 피하면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한 때 무위험 수익 전략으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에테나(ENA)를 시작으로 시장 전체가 동일한 전략을 채택하면서 펀딩 수익률이 빠르게 하락했다. 수십억 달러 규모 자동화된 헤지 주문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숏 포지션 물량이 롱 포지션 수요를 압도했고, 이로 인해 펀딩 비율이 붕괴됐다. 지난해 중반에는 이러한 전략에 따른 수익률이 4% 이하로 떨어졌다. 미국 국채 수익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과거 강세장에서 25%의 수익률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된다. 업계 전반이 동일한 전략을 펼치면서 결국 차익거래 자체가 차익을 없애버리는 구조로 전환됐다고 지적했다.
[美 플로리다주, 암호화폐 준비금 법안 재추진...최대 10% BTC 투자]
미국 플로리다주 의원들이 주 정부 자산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화당 존 스나이더 하원의원은 2026년 입법 회기를 통해 암호화폐 준비금 펀드를 조성하고, 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리스크 관리 하에 암호화폐를 투자·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Bill 1039)을 발의했다. 또한 법안엔 독립적인 회계감사와 자문위원회 설치와 함께, 주 정부 기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만 최소 투자 비율은 명시하지 않았고, 투자 여부와 시기는 CFO 재량에 맡기는 구조다.
[BofA, 코인베이스 투자 의견 매수 상향]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또한 BofA는 코인베이스 목표 주가를 340달러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ETF 및 예측시장 진출, 자체 레이어2 베이스(BASE)의 인프라 성장이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토크나이즈(Coinbase Tokenize)도 중장기 성장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템플 디지털, 기관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출시]
프라이버시 중심 인프라 개발사 템플 디지털그룹(Temple Digital Group)이 기관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플랫폼은 캔톤 네트워크 기반으로, 비수탁 방식으로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의 24시간 거래를 지원한다.
[넥소, BTC·ETH 보유자 대상 제로 금리 대출 상품 출시]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BTC, ETH 보유자 대상 제로 금리 신용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상품은 연이자 0%와 수수료 면제가 핵심으로, 만기 도래 시 스테이블코인이나 기타 담보물로 상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최대 500만 달러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넥소는 지난해 1억4000만 달러 규모 대출을 지원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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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