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 복기 및 관련 생각 랜덤하게 적어보기
• 라이터
초반에 좀 지켜보다가 에어드랍 받은 물량을 다 팔았음.
1. 가격 업사이드가 크게 더 나올 트리거들이 더 보이지 않았음 (바이백이라는 요소가 남았지만, 본인은 바이백 많으로는 토큰 가격 못 올린다고 생각)
2. $HYPE의 가격이 점점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음. 대장으로 잡힌 토큰 가격이 떨어지면 다른 친구들도 영향 받음.
• Perp DEX 라는 카테고리의 벨류가 다시 재조정 될거라고 생각.
• CEX말고 Perp DEX여야만 하는 명확한 새로운 당위성을 시장이 찾지 않는 이상 기존에 $HYPE이 세팅 해놓은 카테고리의 벨류가 더 높아지기 쉽지 않다고 생각.
*변수는 Equity / RWA 특화 Perp들의 지표일 수도. 만약 생각보다 해당 시장 파이가 크면 변수일 것 같음.
• 카테고리의 리더 vs 후발주자 및 수혜자
Perp DEX, AI. Agent, 그리고 최근 프라이버시 메타도 보면 새롭게 떠오르는 카테고리에서 해야 하는 플레이를 잘 복기 해볼 필요가 있는듯.
1. 카테고리의 리더는 비교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가격의 천장이 어디인지를 모름. $HYPE, $VIRTUALS, $ZEC.
2. 그래서 이런 토큰들은 쉽사리 숏을 치거나 레버리지 포지션을 크게 잡으면 안됨. 본인만의 적정 기준을 잡고 현물 매수를 하는게 베스트.
3. 리더가 있으면 후발주자 및 수혜자가 있음. Lighter가 그랬고 어제 모네로도 그랬음. 그래서 어떤 특정 카테고리의 생성 및 새로운 네러티브가 핫할때 이로 인해 수혜를 받을 투자처가 어디인지를 빠르게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여야함.
• 새로운 Defi 먹거리
지금 시장에 나온 다른 Perp DEX는 아예 안하는 중. 그나마 새로운 구조의 Defi나 기술의 특성을 살려서 만드는 팀들을 파보는게 더 ROI가 높지 않을까 생각.
1. WCM : Spot / Lending / Perp를 한번에 구현했고 아비트라지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함. 이걸 통해서 Yield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듯.
2. Tplus : Brokerage Layer 라는 포지션으로 만드는데 오프체인에서 검증하는 방식 통해서 어느 체인이든 상관없이 유동성 활용하는 접근 방법. 유저 입장에서는 여전히 레버리지 써서 트레이딩 하는 방식이지만, Perp가 아닌 Spot / Margin Dex.
3. Nunchi : Yield Perp. 쉽게 말하면 특정 Yield에 대한 선물거래가 가능. Lending Yield 라던가 스테이킹 이자라던가. 이거 통해서 Fixed Rate Yield나 공격적인 Vault도 운용 가능.
• 지키는 투자
최근 번돈을 25%만 이더 / 비트로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달러.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가야 하나 고민중이긴함.
다만 하나 확실한건 하락에 대비한 현금 유동성은 확보하되, 투자 자산에 공격적으로 베팅을 해놔야 할 것 같음. 이게 달러도 결국 들고 있으면 가치가 떨어짐.
25%는 이더 / 비트 DCA를 할 생각이고 나머지 25%는 디파이 파밍을 돌릴 예정.
남은 금액은 크게 AI 쪽에서 먹거리가 있는 주식 그리고 AI가 만든 변곡점에서 수혜를 받을 것 같은 주식 (이건 좀 더 롱 텀)으로 배분해보지 않을까함.
이때 가장 중요한건, "얼마를 벌자보다도 어떻게 지키면서 하는가"가 중요. 돈을 지키는게 시간을 지키는 것 과도 같음.
*메가이더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목요일날 트위터 스페이스 끝나고 해볼게요.

1009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