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은 최고가 코앞, 은값은 이미 뚫었다… 지정학 쇼크에 안전자산 ‘질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값이 17일(현지시각) 급등하며 4340달러를 상회, 지난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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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