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파이 디지털의 2026년을 향한 10가지 예측
1.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거래하는 경제가 열린다
AI 에이전트는 이제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 → 결제 → 실행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x402 같은 크립토 결제 기반 API와 에이전트 평판·담보 시스템이 결합되며 ‘자율적 에이전트 경제’가 현실화된다.
2. Perp DEX가 월가를 대체한다
전통 금융은 거래·청산·보관이 분리되어 비효율적이다.
Perp DEX는 이 모든 기능을 스마트컨트랙트 하나로 통합한다.
Hyperliquid를 시작으로 DEX는 거래소이자 은행, 브로커, 청산소가 된다.
3. 예측시장은 금융 인프라로 승격된다
예측시장은 단순 베팅이 아니라 실시간 정보 레이어가 된다.
날씨·매크로 지표·기업 실적 등에서 활용되며, 옵션보다 단순한 헤지 수단으로 자리 잡는다.
전통 증권사들도 실제 리스크 관리용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4. 블록체인 생태계가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되찾는다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갔다.
이제 체인·프로토콜이 직접 수익 일부를 회수하는 구조로 전환 중이다.
Ethena 모델, 체인 단위 입찰 방식 등이 확산된다.
5. 디파이에서 무담보 대출이 가능해진다
zkTLS를 통해 사용자는 은행 잔고·소득을 노출 없이 증명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신용 조정·금리 변동이 가능한 무담보 대출이 등장한다.
AI 에이전트도 ‘성과 이력’으로 신용 평가를 받는다.
6. 온체인 FX가 실제 수요를 찾는다
USD 중심 스테이블코인 구조는 정점일 수 있다.
온체인 FX는 다중 통화 결제·청산을 단일 레이어에서 처리한다.
특히 전통 FX 비용이 비싼 신흥국 통화 쌍에서 PMF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7. 금과 비트코인이 디베이즈먼트 트레이드를 주도한다
중앙은행 완화, 재정적자, 글로벌 M2 증가로 실물 자산 수요가 커진다.
역사적으로 금이 먼저 움직이고, 비트코인이 뒤따른다.
2026년으로 갈수록 두 자산 모두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각된다.
8. 거래소는 ‘올인원 앱’이 된다
거래소들은 더 이상 단순 매매 플랫폼이 아니다.
결제·파생상품·체인·앱·멤버십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진화 중이다.
유저를 소유한 곳에 모든 가치가 쏠린다.
9. 프라이버시 인프라가 수요를 따라잡는다
현금 제한, 디지털 유로, 감시 강화로 프라이버시 수요는 급증 중이다.
온체인 KYC, 암호화 결제, 프라이버시 카드 등 인프라가 빠르게 보완된다.
프라이버시 없이는 스테이블코인의 대중화도 한계가 있다.
10. 알트코인 수익률은 극도로 분산된다
과거처럼 “전부 오르는” 장은 돌아오지 않는다.
ETF 자금은 비트코인과 극소수 대형 자산에 집중된다.
실제 수익·바이백·PMF가 있는 프로젝트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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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