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신 표고의 판단이 좀 아쉬운데... 이번 세일 취소는 약간 예전 모멘텀의 NFT가 너무 비싸단 얘기가 나와 여론이 매우 안좋아지자 취소했던 때가 생각이 남.
어째서 팔 수 있는 가격의 한계치를 생각하고 그 가격에 팔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물론 TGE 100%는 정말 매력적이긴 하지만 1B은 너무 비쌌다),
빌딩이 길었던 팀이었던만큼 자기들이 일단 취할 수 있는 이득을 최대한 취하는 결정보다 그동안 본의아니게 팀을 믿었다가 기회비용을 잃은 사람들을 배려하는 세일 방식을 취했더라면 (엠비언트 포인트 비례해서 한 150밀에 팔아줬으면 얼마나 좋아..)
계획대로 세일도 할 수 있고, 몇년간 안좋아진 민심도 되돌릴 기회였는데 그걸 팀이 발로 차버리고, 괜히 세일도 못하게 되고 욕만 먹고 병신플젝이란 소리 듣게된거같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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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