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권도형, 형량 최대 40년 가능성… 미국 판사, 판결 관할권 논의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라포름랩스 공동 창업자인 권도형이 국내에서 최대 40년의 형을 받을 수 있으나, 판사는 한국이 미국의 판결을 무시하지 않을지에 대해…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16800?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101
1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