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자율 인공지능 에이전틱 시대, 그리고 수이
2026 초부터 굉장히 핫했던 자율 AI의 시대, 작년까진 끽해야 비서 정도로만 기능하던 AI들이 이제는 마구 자율주행도 하겠구나.. 이런 미래가 진짜 코앞으로 다가온게 느껴지는 요즈음이에요. 매일 몰트관련 뉴스가 쏟아지기도 하고?
과거에는 AI의 요약과 추천에 따라 사람이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단계였다면, 이제 슬슬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기 시작. 슬슬 AI의 권한이 '실행'의 단계까지 넘어오기 시작하는데 그렇다면 어떤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다음 4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1. 공유되고 검증 가능한 상태
: 여러 앱/조직을 오가며 일할 때, 무엇이 현재 사실인지 즉시 검증 가능한 공통 상태가 필요
2. 데이터와 함께 이동하는 규칙/권한
: 경계(서비스)마다 권한을 새로 정의하면 곤란하므로, 제약 및 권한이 데이터·행동과 함께 승계되어야 에이전트가 여러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가동
3. 워크플로우 전반의 원자적 실행
: 작업마다 여러 단계를 거칠텐데 그 작업이 결과적으로 ⓐ전부 성공 또는 ⓑ전부 실패여야 함 (중간 단계가 남아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면 곤란)
4. 무엇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증명
그리고 Sui의 경우, 네트워크 자체에서 여러 단계를 한번에 제출하고 한번의 연산으로 실행가능한 실행 레이어를 지향하며 실행마다 결과를 검증가능하여 위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의 Sui는 "단일 L1이 아니라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풀스택"임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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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행기 탈 일이 조금 있어서 글 중에서 예시로 들고 있는 사례가 확 와닿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AI에이전트를 통해 항공권/ 호텔/ 여행상품들을 엮어서 최저가를 찾고 결제까지를 맡겼을 때, 이를 한번의 작업단계로 처리해서 통으로 성공하거나 실패를 해야만 일부만 성공해서 중간 부분을 수습해야하는 낭패를 겪지 않는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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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핫하자마자 이런 글이 바로 올라오는데,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바뀌는 메타에서 매번 크립토와 연관될 수 있는 것을 빠르게 찾고 거기에 얼마나 수이가 잘 어울릴 수 있을지를 꾸준히 어필하는 이런 모습이 개인적으로 수이의 강점이라 느껴지네요.
https://blog.sui.io/agentic-execution-ai-agents-need-blockchain/
#SUI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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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