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두나무에 ‘역대급’ 과태료… “해외 거래소·DEX 현실 외면한 금융권 잣대”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김해원 기자]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으로 35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가상자산사업자에 금융기관급 AML 잣대를 적용한 조치지만, 업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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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