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에 대한 고찰 - 알파투자 그 다음은?
시장에서 알파를 찾으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코인시장에서 햇수로 10년을 버텨온 저는 알파 이후에는 큰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 시장에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그 넘쳐나는 정보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포착해내고 수익으로 연결시키는것을 흔히들 "알파" 라고 합니다.
저도 알파를 찾아 크립토 바다를 유량하는 사람 중 하나로써 알파투자자가 인지해야할 점을 기술해봅니다.
✔️ 알파투자 그 다음은?
1. 자산의 규모와 기간이 길어질수록 알파 투자에서 흐름을 읽는 투자로 넘어간다.
세상에 100까지의 부자가 있다고 가정할때 1 ~ 50 까지의 부자는 알파투자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1 ~ 100의 투자는 큰 흐름을 보는데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2. 알파투자가 가능한 시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높은 수익률 VS 높은 수익금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높은 수익금을 선택합니다. 100만원의 10배는 1000만원입니다. 1억의 2배는 2억입니다. 큰 돈이 굴러야, 큰 수익금이 나옵니다.
3. 사실 우리 모두가 알파투자자가 될수 없다.
너 잘생겼어? 너 키커? 너 영어잘해? 너 존나 똑똑해? 존나 돈 많아? 조오온나 성실해? 그래도 어려운게 알파투자입니다. 이너써클에 들어가야하고 유지하기위해 꾸준히 신경을 집중해야하고...... 그렇게 열심히 찾아도 판단이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파투자자가 될수는 없습니다.
4. 하지만 우리 모두가 큰 흐름을 읽을수는 있습니다.
- 화폐량이 늘어나면 자산가격은 상승한다.
-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금리가 올라가고, 화폐가치도 올라간다.
- 채권가격은 채권금리와 반비례한다.
매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정보들입니다. 이런 정보를 꾸준히 체크하고 시장의 방향을 읽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줄 요약 : 알파투자자도 결국은 큰 흐름을 읽는 투자로 넘어올 수 밖에 없다. 알파투자에만 너무 연연하지 말자
* 워렌버핏은 알파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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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