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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734
8달 전
davidanecdotekr/4246/6208391083847257056
어제 밋업 다녀오고 나서 직업 관련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짧게 적어봤습니다. AI시대가 오면서 기술 / 지식의 비용이 0으로 수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세상이 온다고 했을때, 우린 직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노동 인구의 50%가 직업을 잃고, 소비력이 사회적으로 감소하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이 오면, 무엇이 중요해질까, 지금 내 직업은 이를 준비하는데에 얼마나 적절한가 등 여러가지 두서 없는 생각이 적혀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번 글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글에서 나오는 질문에 각자의 대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티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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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혹시 코덱스 앱에서 이런 이슈가 발생하시는 분? 어제 부터 해결이 안되네요.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맥북에서는 되는데 맥미니에서는 안되서. 계속 저기서 돌다가 오류 나서 멈추는 에러. GPT 한테도 물어보니 최신 버전에서의 오류가 있는 것 같다는데...해결 방법을 알려주지를 않네요.
viewCount185
2시간 전
오늘 커피챗에서 들었던 비슷한 이야기. 좋았어서 메모. "인생은 결국 유한한데, 그 안에서 수 많은 변이들을 만들어 내고 싶었다. 즉 그냥 남들이 다 하는거 하면서 사는거 말고, 새로운거 독창적인거 문제를 푸는거와 같은 "변이" 말이다. 이 변이를 만드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긴 할거다. 다만 나에게는 그게 창업이고 사업이었다. 아마 인생이 길어봐야 90살까지 산다고 하면, 건강하게 무언가를 더 잘할 수 있는건 50대까지라고 했을때 결국 그때까지 이러한 변이들을 만들고 증명해내는 것이 한 인간으로써 "살았다"를 증명하고 기록될 수 있는게 아닐까 한다. 물론 거창하게 거기까지 안가더라도 이건 사실 내 삶의 주도권을 가지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했다" 여기서 중요한건, 가끔 누군가는 "성공할려면 창업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삶고자 하는 삶에서 "필요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식으로 접근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모두가 창업가가 될 수 없고 내가 살고자 하는 삶에 창업이 아니라 다른게 필요할 수 있는데, 이를 무턱대고 창업이 답이다 라고 접근하는 것도 무모한 일. 즉 이분에게는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게, 창업이었던 것이니 그게 맞는 길이었던 것.
viewCount878
7시간 전
제주도 이야기 최근 제주도를 짧게 다녀왔다. 간 김에 제주도로 이주한 지인 세 분도 만나고 왔다. 한 분은 예술을 하는 분이고, 또 한 분은 지금은 대기업이 된 회사들에 초창기부터 합류해 회사를 키운 뒤, 현재는 제주도에서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 마지막 한 분은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 대학 후배다. 알고 보니 졸업 후 파리로 건너가 요리를 배웠고, 지금은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세 사람에게 제주도에서의 삶은 어떤지,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물었다. 각자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세 사람 모두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마 이들과 비슷한 배경과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 회사에 남거나 조금 더 일반적인 길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쪽이 더 안정적이고, 앞으로의 경로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들은 모두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더 높은 상방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한 것일까?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그렇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니, 이들의 선택은 더 큰 성공이나 경제적 상방보다는 ‘자기 삶의 주도권’에 관한 것이었다. - 내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가 내릴 수 있는가. -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구성하고,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가. -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이들의 선택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난 상방을 가진 선택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상방을 단순히 더 많은 돈이나 더 큰 성공으로 정의하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누군가는 평생 얻지 못할 수도 있는 삶의 자유와 주도권을 갖는 것. 그런 관점에서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 아닐까 생각했다. 제주도를 제대로 가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보다 이번에는 ‘여기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를 조금 더 생각하며 둘러봤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고, 그 일에 몰입하기 위해 주변의 소음과 방해를 덜어내고 싶다면 제주도는 꽤 좋은 곳 같았다. 언젠가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내 것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시점이 온다면, 일본 이라는 원래 생각했던 선택지에 더불어 제주도에서도 한동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viewCount552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