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 - Monad의 TCG 가챠 플랫폼
이미 기존에 몇몇 플랫폼의 성공으로 입증된 모델, 실제 존재하는 실물 TCG 카드 (감정까지 끝낸)를 온체인으로 뽑을 수 있는 가챠 플랫폼입니다. 뽑는 맛을 강조하는 것 외에, 원래는 카드판매까지 꽤 시간이 걸리던 것을 플랫폼이 수수료를 받고 바로 매입해주는 시스템을 넣어 순환을 빠르게 해준게 성공의 비결이 아니었을까..
✔️Kami 란?
✔️Kami 란?
"Monad 생태계 온체인 TCG 가챠(Gacha) 플랫폼" 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KAMI는 트레이딩 카드 수집의 재미에 깔 떄의 짜릿함, 그리고 그 뽑는 가챠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정성 문제에 온체인을 도입하여 신뢰를 부여한 플랫폼입니다.
KAMI의 가챠를 통해 뽑은 카드는 단순히 디지털 데이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실물 카드와 1:1 연동되어 이를 온체인으로 소유할 뿐 아니라 실물로 리딤받을 수도 있고, KAMI 플랫폼을 통해 바로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모나드 파운더 키오네의 언급 (
링크)
인플루언서 Ash의 소개 포스팅 (
링크)
✔️직접 하나 뽑아봤는데...
✔️직접 하나 뽑아봤는데...
포켓몬 1세대인데 다들 '엥? 이런 애가 있었나?' 하며 아무도 모르는 비운의 포켓몬, 캥카가 나왔어요. 진화형이 없는 녀석인데 나중에 메가진화를 받았고 그 메가진화 버전의 카드가 뽑혔군요. 약 70불정도 되는 카드고, 플랫폼에 60불정도에 즉시 팔거나, 아니면 직접 리스팅해서 팔거나 혹은 판매제안이 들어오면 그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요.
예전부터 채널에 '온체인 TCG'라는 아이템이 잘 안될수밖에 없는 이유에 몇번 적은 적이 있는데, (예시) 이런 종류 플랫폼은 카드 자체를 온체인에 수집하는게 아니고, 딱 뽑는 과정만 온체인을 활용하는 방식인데다 수십년간 그 가치가 지속되고 있는 실물카드 연동이다보니 그 가치가 가루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장점이 있어요.
예시) 이런 종류 플랫폼은 카드 자체를 온체인에 수집하는게 아니고, 딱 뽑는 과정만 온체인을 활용하는 방식인데다 수십년간 그 가치가 지속되고 있는 실물카드 연동이다보니 그 가치가 가루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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