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1일 음력 11월 2일
쥐
96년생 금전적인 요청은 솔직하게 말하고 가족의 협조를 구하라. 84년생 능력만 믿고 경거망동하면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오겠다. 72년생 하는 일이 막힘이 있어서 고민하나 점차 해결된다. 60년생 가정에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매우 좋다. 48년생 남의 일에 정이 많아 신경을 쓰나 보답은 적다.
소
97년생 동료로 인해 짜증 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가 필요하다. 85년생 지혜가 있고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해가 돌아온다. 73년생 직장에서 분수를 알아 처신하면 윗사람에게 신임을 받는다. 61년생 일은 순조로우나 자만하기 쉬우므로 마음을 다져라. 49년생 가정이 화목하며 적은 돈이 들어온다.
호랑이
98년생 동료나 친구와 희비가 교차 되니 신중하게 처신하라. 86년생 미루어 왔던 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74년생 현재까지 계획하는 일이 판단 착오가 있는지 검토하라. 62년생 가까운 사람과 불화가 예상되니 양보가 필요하다. 50년생 고심하던 일이 해결될 것처럼 보이나 지연된다.
토끼
99년생 동료와 함께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면 가능하다. 87년생 직장에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돌아온다. 75년생 경쟁자가 있어 마음이 답답하나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63년생 가정에서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씩 양보하라. 51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겠으므로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
용
00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주위 사람과 가정에서 인정을 받는다. 88년생 하는 일에 방해가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더 검토하라. 76년생 재물에 대한 걱정이 없어서 집안에 웃을 일이 생긴다. 64년생 금전적인 난관이 생길 수 있으나 해결된다. 52년생 건강 문제로 고통을 겪으나 점차 호전되겠다.
뱀
89년생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양보도 필요하다. 77년생 직장에서 업무상 하는 일이 힘겨우며 마음이 우울하다. 65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어 실망 하지만 점차 좋아진다. 53년생 친구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으니 마음이 밝아진다. 41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
말
90년생 이성 친구와 구설수가 예상되니 말과 행동에 주의하라. 78년생 업무상 주장을 너무 강력하게 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66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54년생 변화를 원하면 가족과 충분하게 상의 후에 결정하라. 42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준비한 일이 순조롭다.
양
91년생 이성 간에는 좋은 친구로만 생각하고 가볍게 사귀라. 79년생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면 행운이 온다. 67년생 정의롭게 매사 일 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존경을 받는다. 55년생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며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43년생 자녀의 일로 걱정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원숭이
92년생 능력을 발휘하여 동료나 상관으로부터 많은 신망을 받겠다. 80년생 전 월에 기획한 일이 결실로 나타나 이익을 보겠다. 68년생 이사나 직업 변화를 원한다면 여유를 가지고 검토하라. 56년생 안정된 가정으로 배우자와 외출을 한다면 길하다. 44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으니 가정이 화목하다.
닭
93년생 지인으로부터 직장 이직 제의가 오면 신중하게 검토하라. 81년생 금전적으로 난관이 있으나 해결된다. 69년생 직장 동료에게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57년생 남들이 볼 때는 가정에 화목하게 보이나 불화가 예상된다. 45년생 성품이 강직해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개
94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이 있으나 해결된다. 82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니 한 번 더 검토하라. 70년생 재물에 여유가 있어 움직이고 싶지만 기다려야 한다. 58년생 오후에 가정이 화목하고 계획에 없든 돈이 들어온다. 46년생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하니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라.
돼지
95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지만 점차 적으로 나아진다. 83년생 직장에서 업무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처리하면 길하다. 71년생 직장이나 사회에서는 신망을 받으나 가정에는 불화가 예상된다. 59년생 자녀 진로 문제로 갈등하지만 좋은 계기가 마련되겠다. 47년생 하는 일이 순조로우나 약간 불안하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명리(사주) 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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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