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나도 식욕 ㅈㄴ 많은데 문제는 귀찮음이 더 큼 1. 집에서 요리한다 >> 치우는거 생각하면 한숨 그리고 잘하지도 못함 2. 집에서 시켜먹는다 >> 간단한거 아니면 버리는 거 한숨 그리고 잘 버리지도 못함 ㅈㄴ오래걸림 이래서 무조건 간단한 거 대충 때우는듯.. 그리고 혼밥 하는건 싫진 않지만 굳이굳이 뭐 먹으려고 나가서 먹는 거 커찮음 진짜 막 지난번 장어 한마리 혼자 먹는것처럼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미치는 거 아닌이상 잘 안하는듯

집중력을 개선시켜주는데 식욕 떨어지는 이유는 군것질 이런 것도 잡생각의 영역이라서인가 ㄷㄷ 두부 레시피 걍 생두부 전자렌지 1분 30초 물 버리기 +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준 수제 간장에 있는 파? 건더기? 건져서 올려서 묵네요 근데 은근 맛있음 이렇게 먹으면 간단하고

와 근데 나 밥을 건강하게 먹는 이유가 있음 디저트를 ㅈㄴ 좋아함 오늘도 케이크 두개 묵었네요 그래서 배부른듯 그리고 원래 평소에 가난하게 먹다가 ㅈㄴ 맛잇는 거 먹어야 잘들어감 맨날 맛있는 거 먹으면 질리죠 근데 디저트는 좋은데 두바이초코 이건 뭔맛인지 잘 모르겠음 식감 때문인가 뭔맛인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