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CME 갭 만들면서 이~ 쁘게 올라가는 중.

이어서.... Lighter 가 초대박이 나야, 제 2의 Lighter를 울부짖으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VC들이 투자를 하고, 사람들도 사용하면서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지금 솔직히 개미들이 돈이 없습니다. Lighter가 개미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해줘야 그 유동성을 가지고 개미들이 알트코인을 사던 에드작을 하던 삼겹살을 먹던 할겁니다. [Lighter는 정말 잘되어야 합니다.] 저는 Lighter에서 받을게 없지만 시장 전체로 봐서, 대한민국 크립토 시장에 국한해서 보아도 Lighter는 초대박이 나야만 합니다.

📌 Lighter가 잘되어야 하는 이유 [본인은 Lighter와 연관이 없는 사람임을 명확히 밝히고 시작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크립토시장만의 특수한 유행은 "선물덱스에 돈녹이기" 입니다. 선물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으로써 솔직히 저는 선물덱스 볼륨작을 시스템적으로 하는게 아니면 손익비가 상당히 안좋은 에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례를 보아도 하이퍼리퀴드와 저 먼 과거의 dydx 말고는 대부분 수수료 멘징도 못한게 99% 이상입니다. 이런 현실적인 걱정과 함께 꼭 잘 되어야 한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Lighter는 잘 되어야만 합니다. 그냥 잘되는것도 아니고 초대박이 나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남아있는게 선물덱스 거래량작입니다. 그중에서도 대장주인 Lighter 가 초대박이 나지 않으면 안그래도 침체되어있는 알트코인 에드작 자체가 사장되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Lighter 가 초대박이 나야, 제 2의 Lighter를 울부짖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