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결제 결재 구분하는 법 앎? 💋그걸 제가(샀다구)요? 해서 결제 💋부장님 이거 결재좀 해주세요 할 때 결재 그런데 이젠 이걸로 구분 못하는 시대가 열릴 수 있음 왜냐면? ai가 이모든것을 할거기 때문 최근 업비트 상장한 kite 도 이런 프로젝트임 왜 페이팔같은 큰 곳한테 두자받았냐? 바로 ai가 알아서 결재(approve)도 하고 결제(payment)도 할 미래가 멀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단순 내가 사고 싶은 목록 찾고 쇼핑 결제만 한다고 끝일까요? unibase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어함 얘들은 아예 ai에게 뇌 + 인감도장 + 법인카드를 통째로 심어주려고 하는 것 그렇다면 유니베이스는 어떻게? 가 중요하죠 1. ERC-8004 : ai 가 결재권자가 맞다는 신원 증명 - ai 가 돈을 쓰려면 "나 이거 사도 돼?" 라고 스스로 승인해야 함 - 이때 필요한 게 ERC-8004 - 주인한테 권한을 위임받은 정식 에이전트인지 신용도는 어떤지 블록체인이 보증함 2. unibase memory : 맥락 있는 결제를 가능하게 함 - ai 부장님이 치매면 당근 곤란하겠죠? 유니베이스는 <영구적인 뇌> - 주인이 선호하는 결제 조건, 과거의 승인 패턴을 다 기억하고 있음 - 아 우리 주인님 씹거지니까 10만원 미만만 사~ 이런 맥락있는 결제가 가능해지는것 3. x402 : 인간이 개입할 일 없어짐 - 내부적으로 결재(승인)이 낫다면 이제 밖으로 돈을 보내야죠 - 여기서 ai 가 웹사이트의 결제창을 일일히 클릭하는 게 아니라 기계 대 기계로 0.1초만에 스테이블 코인을 쏴버리는 프로토콜임 유니베이스는 ERC-8004 × Unibase × x402라는 삼각편대로 "스스로 판단(결재)하고 즉시 지불(결제)하는" 완전체 에이전트 경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음 기억력 좋고 권한 확실하고 돈까지 잘 쏘는 유니베이스 기반의 ai 에이전트 하나면 경리 부장님 이런 거 다 끔살이죠 이젠 정말 '결제'랑 '결재' 구분하는 게 중요해지지 않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음 "유니베이스를 1가정 1보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