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스터가 대거 개편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솔직히 플립스터를 거의 안썼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롱 위주로 포지션을 구축하는데 몇달간 플립스터의 funding fee가 비트코인 기준 다른 거래소 대비 2배에서 4배까지도 비쌌습니다. ✔️ 개편 1. 펀딩피가 정상화 되었다. 펀딩피가 정상화 되었습니다. 다른거래소랑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네요. 직전 상황에서는 펀딩피때문에 거의 몇만불씩 더냈던거같아요. 아마도 제 항의때문은 아니겠지만 이제 정상입니다. ✔️ 개편 2. 오더북이 생겼습니다. 음 어떻게보면 플립스터의 최대 경쟁력 No 슬리피지가 이제 허들이 좀 생길수도 있습니다. 호가창을 두껍게 깔아놔서 (비트코인 기준) 대부분의 유저들은 오더북이 생겼어도 크게 바뀔점이 없는 것 같아요. ✔️ 개편 3. 이제 이자받아먹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플립스터 하면 이자인데, 이제 요구 거래량이 생기고 늘어나는 추세라서 돈놓고 이자먹기로 플립스터 사용은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냥 돈 넣어두면 이자주는곳은 플립스터밖에 없기도 해요 펀비 이슈로 저도 플립스터를 안쓰고, 유튜브 방송할때도 플립스터에서 OKX로 거래소를 다시 옮겼는데 플립스터가 개편을 통해서 정상화 된점이 다시 플립스터를 쓰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테스트 매매 몇번 해보고 또 트레이딩방에서 피드백 남겨드릴게요! 아 그리고 뭔 이벤트 하고있다니까 이걸로 가입좀요

📌 고팍스가 레이브다오를 상장! 요즘 지나가다가 페스티벌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이 보이면 RAVE DAO!를 외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고팍스가 확실히 바이낸스 지분인수가 승인된 후 김치 잡코 상장 끊고 해외 프로젝트 상장을 쭉쭉 진행하는 중. 고팍스 상장공지는 여기! 이벤트도 있는거 같으니까 살펴보시오

📌 BONK가 미국 미국 OTC 마켓 OTCQX 에서 티커 OBNK 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나스닥처럼 메인 거래소나 유동성이 넘쳐나는곳은 아니지만 미국 증권 OTC 마켓 OTCQX에서 봉크코인의 ETP가 OBNK 티커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TF와는 살짝 다를건데 ETP 이후에 ETF 까지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 낮은 단계의 규제환경과 거래소부터 하나씩 충족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해당 ETP는 Osprey Funds가 진행중입니다. 봉크 공지사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