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트맨X - 텔레그램 : 비트코인 ETF

12월 2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트러스트월렛 확장 프로그램 취약점으로 $600만 손실] 암호화폐 셀프커스터디 지갑 트러스트월렛(TWT)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2.68 버전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600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블록체인 전문가 잭XBT가 전했다. 트러스트월렛은 모바일 사용자 및 다른 버전의 확장 프로그램 사용자는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재 팀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추가 업데이트가 확인되는 대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석 BTC 조정 일시적일 것...장기 보유자 흐름 안정적] 현재 비트코인의 조정 흐름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랍체인(Arab Chai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CDD는 과거 시장 고점 국면에서 나타났던 수치들과 비교했을 때 중간 정도이며, 오래된 물량에서 공격적인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공급조정 CDD 역시 상승장 고점에서 관측되는 급격한 수준과는 거리가 있는 안정적인 수준이다. 장기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로 최근 BTC 하락이 발생한 게 아니라는 뜻이다. 이번 BTC 조정은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보다는 모멘텀 둔화나 유동성 약화에 따른 일시적 조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CEO BTC 단기 흐름 신경 안 쓴다”] 스트래티지(MSTR) CEO 퐁 레(Phong Le)가 비트코인의 단기 흐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투자자라면 자산의 장기적인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고 코인 스토리즈(Coin Stories) 팟캐스트에 출연해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BTC는 예측이 쉽지 않은 흐름을 보이는 자산이기 때문에 상당히 체계적이고 수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투자자라면 자산군의 장기적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현재 미국 정부는 과거 어느 때보다 BTC에 우호적이며, 전통 금융기관들 또한 경쟁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윈슬로우 스트롱, $3263만 CBBTC·ETH 코인베이스 입금] 전 암호화폐 리서치업체 퀼리아 리서치(Qualia reserach) 소장인 윈슬로우 스트롱(Winslow Strong) 주소가 8시간 전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307 CBBTC(2703만 달러)와 1900 ETH(560만 달러)를 출금해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범죄자금 추정 가상화폐 2694억원어치 대리 매도한 30대 실형] 범죄 자금으로 추정되는 가상 화폐 자산을 2600억 원 넘게 받아 대리 매도한 후 수백명의 계좌로 분산 이체한 30대 여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뉴스1이 전했다. 그는 단체대화방에서 알게 된 A 씨로부터 거액의 수수료를 약속 받고 가상 화폐를 대리 매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아베 커뮤니티, 커뮤니티가 개발사 IP 및 지분 흡수 안건 부결] 아베다오(Aave DAO)가 아베(AAVE) 개발사인 아베랩스(Aave Labs)의 지식재산권(IP) 및 지분을 흡수, 아베랩스를 DAO의 자회사로 두는 내용의 안건이 55.29%의 반대율로 최종 부결됐다. 앞서 아베의 카우스왑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발생하는 스왑 수수료를 아베랩스가 사유화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안건이 상정된 바 있다. 안건에는 아베랩스가 아베 브랜드에서 창출한 모든 수익을 DAO 트레저리로 환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