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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841
3시간 전
airdr0p_lab/15909/6240232708659416111
스테이블코인 지도 넓다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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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도는 프로젝트의 실제 주인들이라는 짤 1️⃣ 다홍페이 (笪鸿飞) 대표 프로젝트 -$NEO -$ONT -$FLM 결말 -전부 사실상 가치 소멸(归零급) 요지 -중국 퍼블릭 체인 1세대 대표 인물 -하지만 2025년 시점에서 토큰 성과는 거의 전멸 2️⃣ 황민강 (黄敏强) 대표 프로젝트 -$REI (GXChain 계열) → 바이낸스 상장폐지 -$GLOFF → 러그 -$LONG → 러그 요지 -메인 거래소 상장 이후에도 장기 생존 실패 -후속 프로젝트 다수 문제 발생 3️⃣ 우밍(伍鸣) · 룽판(龙凡) 대표 프로젝트 -$CFX (Conflux) -$0G (0G Labs) 상태 -아직 완전 종결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의문과 논란의 대상 4️⃣ 류빈(刘斌) · 스슈뱌오(施枢标) 대표 프로젝트 -$HCC → 러그 -$ACH (AlchemyPay) → 장기 하락·사실상 사망 테크 -$RICE → 러그 -$YALA → 프로젝트 포기(弃盘) 요지 -여러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실패 -‘운영 지속성’에 대한 신뢰 붕괴 5️⃣ 팡징양(方靖阳) · 송윈판(宋云帆) 대표 프로젝트 -$ANKR → 프로젝트 방치 -$BURGER → 러그 -$AUCTION → 방치 -$WHY → 방치 요지 -초기 인지도 대비 결과물 부진 -유지·책임 문제 지속 제기 6️⃣ 리밍(李鸣) 대표 프로젝트 -$DPY → 러그 -$GPS → 반쯤 사망 상태 + 지속적 매도 7️⃣ 루빈(鲁斌) 대표 프로젝트 -$KEY → 러그 -$DG → 반사망 상태 8️⃣ 양저우(杨舟) 대표 프로젝트 -Babel Finance → 붕괴 후 도주 -$USDX → 붕괴 후 도주 요지 -중앙화 금융 성격 프로젝트에서 대형 사고 -투자자 피해 극대 사례 원문
viewCount1670
1시간 전
라이터 $LIT 입금완료
viewCount1327
2시간 전
2026년: 우리가 알던 에어드랍의 끝 에어드랍은 한때 인생을 바꿔줄 기회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KOL들이 그리는 그림과 현실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제 에어드랍은 예전처럼 수익성이 높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쥐꼬리만 한 보상을 위해 시간을 갈아 넣고 있다. 낮은 가치의 퀘스트를 반복 수행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래서 나는 2026년을 앞두고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기로 했다. 아래는 내가 2026년에 “에어드랍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기 위해” 선택한 5가지 사고방식 전환이다. 1. 무작정 그라인딩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2024년은 내 기준에선 꽤 괜찮은 에어드랍 해였다. 특히 Galxe 기반 캠페인들을 수행하면서 나쁘지 않은 할당을 받았다. 당시에는: 캠페인 하나하나가 큰 이벤트였고 토큰 출시 이후에도 S2 에어드랍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모두가 자본과 수수료를 최대한 쏟아부으며 최적 전략을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요즘은: 캠페인 이야기를 거의 듣지 못하고 나 스스로도 캠페인을 말하거나 수행할 동기가 사라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번아웃 때문이다. 의미 없는 작업들: -$5 스왑 -$10 LP 추가 이런 걸 반복하면서 “언젠가 받을지도 모르는” 보상을 기대한다. 심지어 UI가 별로이거나 다신 쓰지 않을 프로토콜인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무의미한 그라인딩은: -과도한 기대를 만들고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극심한 실망으로 이어지며 -결국 번아웃으로 끝난다 그래서 나는 바꿨다. -동기를 억지로 끌어내는 게 아니라 -에너지를 주는 앱 -내가 진짜 좋아해서 쓰는 앱에 집중한다 퀘스트 플랫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다. 다만 선택지가 너무 많아진 지금, 판단력이 가장 중요한 스킬이 됐다. -내 시간과 자본 대비 -수익과 학습 효과가 가장 높은 것만 선택 이게 앞으로의 전략이다. 2. 에어드랍만으로 돈 벌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과거의 에어드랍은 인생을 바꾸는 이벤트였다. 지금은 다르다. 현재의 에어드랍은 대부분: -수수료 회수 수준이거나 -시간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손해다 참여자가 너무 많아졌고 일부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에 극도로 인색하다. 그래서 2026년부터 나는 이렇게 접근한다. -프로토콜 자체로 먼저 돈을 번다 -에어드랍은 보너스로만 본다 이렇게 보면: -에어드랍이 작아도 실망하지 않고 -리스크 관리가 훨씬 쉬워진다 브릿지나 퍼프 DEX에서 포인트를 위해 수수료를 태우는 PvP 게임은 거의 항상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난다. (Orderly / LogX에서 직접 크게 데였다) 앞으로는: -LP -수익 -실제 사용성 이 있는 앱만 사용한다. 에어드랍은 따라오면 좋은 것이지 목적이 아니다. 3. 시빌(Sybil)이 에어드랍을 망쳤다 과거에는 쉬운 돈벌이였다. 지금은 시빌 때문에 게임이 완전히 바뀌었다. -할당은 수백만 지갑에 쪼개지고 -시빌 필터링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고 -최소 요건은 계속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실제 유저조차 -시빌처럼 보였다는 이유로 필터링된다 진짜 유저가 가장 큰 피해자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활동량”이 아니라 차별성이다. 4. 에어드랍은 ‘가치 이전(Value Transfer)’이다 이제 중요한 규칙은 딱 하나다.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지 않으면 에어드랍은 없다. -트랜잭션 수 -수수료 소모량 이건 구시대적 기준이다. 프로젝트는 이제: -“누가 생태계에 실질적인 가치를 주었는가”를 본다 문제는: -어떤 기여가 가치 있는지는 -전적으로 프로젝트가 결정한다는 점이다 공헌을 해도 무시당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무작정 파밍할 이유는 없다. 진정한 보상은: -진짜 유저 -진짜 기여자에게 돌아간다. 5. 에어드랍의 최종 보스는 ‘평판(Reputation)’이다 시빌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단 하나의 자산이 있다. 평판이다. 평판은: -시간이 필요하고 -신뢰가 축적되어야 하며 -의미 있는 영향력을 통해서만 쌓인다 조회수나 허영 지표는 중요하지 않다. 깊이와 질이 전부다. 진짜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프로젝트는: -“가장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을 찾고 -그 기준으로 평판을 활용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전략은: -에어드랍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에어드랍이 찾아오는 사람이 되는 것 신뢰 기반의 평판은 복리처럼 쌓이고 자연스럽게 보상을 끌어당긴다. 결론 2026년의 에어드랍 전략은 이거다. -그라인딩 ❌ -수수료 태우기 ❌ -멀티월렛 농사 ❌ -실제 사용 -실제 수익 -실제 기여 -그리고 평판 어렵지만, 이 길만이 장기적으로 비대칭적인 보상을 만든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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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