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고 싶은가 vs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연말에 좀 쉬는 동안 올해 2025년도 회고록 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말이 회고지 쓰고나면 한해 느꼈던 생각과 아쉬움만 가득한 것 같긴 하네요 😅
올해는 돌이켜보면 일이라는걸 시작하고 나서 가장 혼란스럽기도 하면서 생각이 많았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주변에 너무나 좋은 분들 덕분에 어려울때 마다 도움받고 배우면서 조금이나마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글에도 짧게 나와있지만 이번 년도에 운 좋은 기회로 분수에 맞지 않은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기부를 조금 더 할 것 같은데 연말에 우선 작게나마라도 교육 관련 쪽에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글을 확인해주시고, 26년에는 더 많이 성장해서 좋은 글로 보답해보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무엇이 되고 싶은가 = 부자가 되고 싶다
2. 만약 부자가 되지 못한다면?
3.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4. 새로운 소속
5. 앞으로 직업은 무엇일까?
6. 크립토는 결국 카지노일까?
7. 연애 <> 결혼이라는 행위
8. 투자 : 이번에 달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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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