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밈코인과 Memecore 그리고 L1
❓ 밈코인들은 많이 해보셨나요? 저도 조금 해봤는데 매매는 어렵더라구요. 뇌를 빼야하는데 빠지지가 않더군요. 밈코인으로 졸업했다는 사람도, 100배 짜리 상승픽도, 각종 테마들도 많았는데 결국엔 극단적인 양극화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 생존 vs 소멸
도지, 페페, 봉크 등등 살아남는 밈코인은 소수고 대부분은 소멸합니다. 블록체인 상에 영원히 존재하지만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책장 어딘가에 꽂힌 아버지의 비상금 같다고나 할까요? 사람이 죽을때는 맹독스프를 먹었을때는 아니라고 외치던 우솝의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 결국 살아남은 것들
살아남는 밈코들은 결국 강력한 브랜딩과 문화적 요소등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적 요소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은데, 머스크의 도지처럼 강력한 누군가가 만들어 나가는 경우도 있고, 페페처럼 모두에게 공감하고 친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순식간에 생기는 것이 아닌것 같은데, 인문학쪽엔 문외한이라 어떻게 형성하는 것일지 모르겠네요.
🔗 코인과 체인
어찌보면 밈코인들의 고민들을 체인들도 공유하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비슷한 기능의 코인들이 문화적 요소, 커뮤니티적 요소, 혹은 브랜딩으로 사용자들을 모으는 것 처럼, 비슷한 역할과 혜택을 제공하는 체인들도 사용자들을 모으기 위해 문화, 커뮤니티적 요소들을 가져오는건 어떨까란 생각도 드네요.
🎸Memecore가 시도하는 "문화"
밈코어는 밈코인 특화의 레이어1을 추구하는데요. 밈코인들의 문화를 형성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놀이터가 되는 것이 목적같아보이네요. 예전 홍대 인디밴드들이 공연하는 상상마당 처럼, 혹은 EBS스페이스공감같은 역할을 추구하는 것 같네요. 문화라는 것이 혼자서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단시간에 형성쉽지 않을텐데 새로운 시도라는 측면에서 눈여겨 보게 되네요.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밈코인이 아무 유틸도 없지만 살아남기도 하고, 정말 핫하고 기술적으로 각광받던 코인도 하잎을 유지하지못하고 잊혀지기도 하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밈코어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적어봤는데, 여러분들의 생각도 자유롭게 나눠보면 좋을 것 같네요!
#M #Meme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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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