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가짜 늑구' 사진 만들어 유포한 40대 검거…"재미로 그랬다"
당시 늑구가 탈출하자 경찰 기동대와 특공대, 소방 당국, 군과 함께 총 250명이 오월드 주변과 보문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 A씨가 만든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해당 내용이 안전 안내 문자로 전송되기도 했다.
이어 이 사진이 포획 상황 브리핑과 소방 당국 발표 등에 오용됐으며 경찰 기동대 및 특공대 71명이 오월드 네거리로 집중 배치되고 상황 본부를 산성초로 옮기는 등 수색에 차질을 초래했다.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사진과 오월드 주변 폐쇄회로(CC)TV 자료를 대조 및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AI 프로그램 사용 기록 및 사진 생성·업로드 이력 등을 확인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며 단순 재미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0805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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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