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스티브님 의견에 개인적 코멘트를 달아보자면,
저는 주피터 바이백 발표 하루 전날 주피터는 '단순한 바이백'의 형태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장문의 글을 적었던 적이 있는데 (
해당글 /
처음부터 읽기) 이게 벌써 작년 이맘때군요.
물론 잘 돌아가는 모델도 있었지만 모든 디앱이 그걸 따라가긴 쉽지 않은 것이, 바이백이라는 모델은 언발의 오줌누기 식이 되기 좋으니깐.
바이백 타이밍때마다 오르고 내리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매에 더 좋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토큰 홀더들을 위한 가치 함양이나 이익 공유 측면에선 다소 핏하지 않은 면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이야기하던 주피터의 철학이나 진행하던 ASR의 방향성이랑도 좀 다르지 않나? 라는 생각.
다만,
이 당시엔 수익쉐어에 있어서는 바이백이 최선이었다,
정확히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라는 점은 당연히 감안을 해야겠고, 이제는 타 프로토콜들도 슬슬 피스위치등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주피터 역시 다시 '변화'를 이야기하기에 적당한 시점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