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베네수엘라 차기 지도자에 ‘친 비트코인’ 인사 유력”]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비트코인 지지자로 유명한 마리아 마차도(Maria Corina Machado)가 차기 지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마리아 마차도는 베네수엘라의 인권운동가이자 정치 지도자로,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은 베네수엘라인에게 생명줄이나 다름 없다. 비트코인은 자유를 위한 기술이며 재산권 보호와 낮은 인플레이션, 평등한 기회 보장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빈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서 마차도가 베네수엘라 차기 지도자가 될 확률은 28%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지난해 대선에 출마했으나 부정선거 여파로 해외에 망명 중인 야권 지도자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Edmundo González Urrutia)로, 현재 확률은 3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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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