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톰리 “BTC 이달 신고가 경신 전망”]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BTC가 이달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 또는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이 이미 정점에 도달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특히 올해는 변동성이 크지만 매우 건설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단, 올 상반기에는 강세장이 나타나기 전에 기관 투자자들의 리밸런싱으로 단기적인 혼란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하반기로 예상되는 대대적인 상승장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할 것이다. 아울러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2017~2021년 상승장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주목할 만한 성적표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美 뉴욕주 하원의원, 공직자 ‘예측시장 금지법’ 발의 계획]
미국 뉴욕주 민주당 하원의원 리치 토레스(Ritchie Torres)가 이번주 중으로 공무원이 업무상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예측시장에서 베팅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연방 선출직 공무원, 임명직 공무원, 행정부 공무원이 거래와 관련된 비공개 정보를 보유하거나 업무상 특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 예측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4...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8포인트 오른 44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6...전일比 4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4포인트 오른 2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118.6만 ETH 스테이킹 대기 중...언스테이킹 대기는 無]
밸리데이터 대기열 분석 사이트 밸리데이터큐(validatorqueue)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118.6만 ETH가 스테이킹 대기 중이며 스테이킹 완료까지는 20일 1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트마인의 대규모 스테이킹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언스테이킹 대기열은 비워진 상태다.
[분석 “BTC, 2025년 4월 이후 첫 강세 신호”]
20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BTC) 강세 신호가 포착됐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반에크(VanEck)의 마켓벡터 크립토 히트 지수(암호화폐 시장 과열·저평가를 판단하는 지표)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지수는 저평가 구간 기준선인 20%를 하회한 16.8%를 기록했다. 마켓벡터 인덱스 책임자 마틴 라인웨버(Martin Leinweber)는 “시장이 안정되고 있으며, BTC보다 성과가 좋은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며 “투매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반에크 디지털자산 총괄 매튜 시겔(Matthew Sigel) 역시 해당 분석을 공유하며 자사 모델 기준으로도 수개월 만에 첫 BTC 강세 신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기관 투자 장벽 낮출 것]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이 기관의 자금 유입 속도를 높이고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기관의 시장 참여를 가로막고 있다. 규제 환경이 개선돼야 금융 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시장구조 법안은 기관의 자본 유입에 필수적인 기반이다. 법안이 올해 상반기 내 통과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관 투자자의 35%가 규제 불확실성을 최대 투자 장벽으로 꼽았다. 기관의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실제 운용자산에서 암호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은 7% 수준에 그친다. 다만 응답 기관 71%는 향후 12개월 내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오는 15일(현지시간) 상원에서 시장구조 법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
[빌 밀러 BTC, 올해 사상 최고가 재경신 전망]
밀러밸류파트너스 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Bill Miller)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다시 상승할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적 지표들이 맞아떨어지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사상최고가를 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 암호화폐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지난해 하락과, 저조했던 성적은 큰 문제가 아니다. 차트를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보면 BTC가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인 적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우호적인 스탠스는 BTC 상승세에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SUI, 대규모 언락에도 상승세 유지...네트워크 업글 효과]
수이(SUI)가 대규모 언락에도 미스티세티(Mysticeti) v2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가 확장되면서 1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일 샤세(Kyle Chassé)는 이달 1일 총 4369만 SUI가 언락됐다. 651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일반적으로 토큰 언락은 가격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지만 SUI는 해당 기간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장에 풀린 물량을 흡수했다. 수이는 지난해 11월 컨센서스 엔진인 미스티세티 v2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이후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TPS) 886건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트와이즈 및 커네리 캐피털이 SUI 현물 ETF를 신청하며 기관 수요도 확인되고 있다. 수이는 단순히 솔라나 킬러가 아닌 풀스택 실행 엔진으로 1분기 중 프로토콜 수준 프라이버시 기능까지 도입된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SUI는 지난 24시간 동안 16.12% 상승한 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겟, 전통 자산 거래 서비스 개시…베타 기간 8만 명 대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전통 금융(TradFi, 트레드파이)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전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비트겟 트레드파이는 금속, 외환, S&P 지수, 원자재, WTI 원유 등 총 79개 종목의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모든 상품은 USDT를 증거금으로 사용하며, 사용자는 기존 비트겟 계정 내에서 별도의 자산 전환 없이 상품에 따라 최대 500배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앞서 진행된 베타 테스트에서 약 8만 명의 대기 수요가 발생한 바 있다.
[비트마트, 예측시장 서비스 출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가 예측시장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암호화폐 가격 변동, 스포츠 경기 결과, 정치 이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대상으로 USDT 기반 예측 거래를 지원한다. 비트마트는 계약 가격이 0~1달러 범위에서 변동하는 이진 예측 구조를 채택했으며, 사용자는 정산 전 자유롭게 계약을 매매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예측이 적중할 경우 계약당 1달러로 정산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총 1만5000달러 규모의 에어드롭 및 랭킹 보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트마트는 예측시장 자금은 별도 보관된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규칙에 따라 정산이 자동적으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분석 작년 암호화폐 기업 IPO 성적 부진...S&P 수익률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