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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955
3달 전
..
디파이 마에스트로 의견 (참고) : 메이저들 좋아보이지만 BTC 10만불까진 관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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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미국 정부, 2억2천만달러 규모 USDT 전송 �...다음 - 약속의 열함시 반 제발요 저진짜힘들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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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ㄴ펏지펭귄이 꼭 크립토가 아니어도 숏츠나 인스타, 아니면 GIF같은데 되게 자주보이죠? 'GIPHY'라는 사이트에서 api 제공해서 그런건데, 이걸 쓰는 사람들은 그냥 대충 상황에 맞는 GIF 검색해보다 귀여워서 손에 잡히는대로 쓴거라고 볼 수 있죠... (👏귀엽잖아) 아무튼 여기 소스로 사용된 횟수를 크리에이터 내부 대시보드에서 볼 수 있는데, 위에 보이는 'GIF Views'는 그렇게 보인 뷰가 곧 천억뷰쯤 된다는 뜻. 이 지식은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조지려고 해도 꺼낼 일이 없는 지식이네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viewCount497
6시간 전
그래도 원상 전보다는 오른 가격 바낸 맛가고 코베 맛가고 해서 이제 업비트가 정말로 세계 최고 거래소야잉... 😊😊😊
viewCount637
7시간 전
오늘 원상한 $wif 그 결과..😊
viewCount509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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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랑은 별개야" -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말


항상 나에게 코딩을 배워보라며 잔소리하던 친한 개발자 동생은 내가 파이썬을 조금 끄적거려볼 때 그 누구보다 기뻐하고 격려해주더라. 개발 배워본답시고 동네방네 떠들던 내가 몇가지 끄적거려보다가 막히는 게 있을 때마다 선뜻 대답을 해주던 동생에게 나는 거기서 "야 그냥 이 부분만 니가 해결해주면 안되냐?"같은 말을 해버렸다.

동생이 살짝 주저하며 대답하는
"형, 이거 제가 해드릴 순 있는데 그럼 최소 백정도는 받아야대여"  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는 띠용~하는 기분이더라. 생각해보면 이 동생은 정말 나를 친하다고 여겨서 남에겐 쉽지 않을 자기 페이같은 것도 선뜻 다 오픈하던 친구다. 그리고 프리랜서 할때 주변에서 날로 먹으려고 드는 것에 대해서도 가끔 털어놓고, 나도 맞장구를 치던 그런 사이. 고런 친구에게 나는 또 좀 친하다는 이유로 당연히 이정도는 해주겠지 하며 무심코 무료 용역을 바란 꼴이더라.


- 사실 생각해보면 매사 그렇다.
우리는 나를 소중히 해주는 사람에게 당연한듯 무언가를 더 크게 바라고, 그저 친하다는 이유로 당치 않은 것을 바라게 되기도 한다. 나의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며, 과오도 눈감아주길 바라고, 무조건 나에게 공감해주길 바라기도 한다.

- 그런데 그게 진짜 친분이 나아갈 방향일까?
처음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자면, 나는 그 동생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실언했다고 사과를 했다. 그리곤 혼자 바지에 손을 넣고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나선 적당한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 "친분이랑은 별개야" -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말 항상 나에게 코딩을 배워보라며 잔소리하던 친한 개발자 동생은 내가 파이썬을 조금 끄적거려볼 때 그 누구보다 기뻐하고 격려해주더라. 개발 배워본답시고 동네방네 떠들던 내가 몇가지 끄적거려보다가 막히는 게 있을 때마다 선뜻 대답을 해주던 동생에게 나는 거기서 "야 그냥 이 부분만 니가 해결해주면 안되냐?"같은 말을 해버렸다. 동생이 살짝 주저하며 대답하는 "형, 이거 제가 해드릴 순 있는데 그럼 최소 백정도는 받아야대여" 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는 띠용~하는 기분이더라. 생각해보면 이 동생은 정말 나를 친하다고 여겨서 남에겐 쉽지 않을 자기 페이같은 것도 선뜻 다 오픈하던 친구다. 그리고 프리랜서 할때 주변에서 날로 먹으려고 드는 것에 대해서도 가끔 털어놓고, 나도 맞장구를 치던 그런 사이. 고런 친구에게 나는 또 좀 친하다는 이유로 당연히 이정도는 해주겠지 하며 무심코 무료 용역을 바란 꼴이더라. - 사실 생각해보면 매사 그렇다. 우리는 나를 소중히 해주는 사람에게 당연한듯 무언가를 더 크게 바라고, 그저 친하다는 이유로 당치 않은 것을 바라게 되기도 한다. 나의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며, 과오도 눈감아주길 바라고, 무조건 나에게 공감해주길 바라기도 한다. - 그런데 그게 진짜 친분이 나아갈 방향일까? 처음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자면, 나는 그 동생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실언했다고 사과를 했다. 그리곤 혼자 바지에 손을 넣고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나선 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