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지식을 짧게 ]
1. 최근 스타크넷이 가장 주력하는 것은 BTCfi. 현재 보조금으로 인해 굉장히 저렴한 이자로 비트코인을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2. 그런데 이런 소식을 들을 때면 우리는 또 이런 생각을 하기가 좋죠.
3. "스타크넷 이더리움 L2 아니었나? 왜 비트코인을?"
체인 사용이 너무 작으니 이상한데서 똥꼬쇼하는건가? 같은 생각이 드는게 자연스러운데...
4. 물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무수한 이더리움 L2간 경쟁에서 스타크넷의 엣지가 뾰족하지 못했던 점이 있어요. 스타크넷이 최근 강조하는 BTCfi는 단순 이더리움 L2를 넘어 스타크넷만의 엣지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마케팅적인 성격을 띄고 진행하는 것도 물론 있을거에요.
5. 그런데 이것이 '억지'일까? 그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
6. 왜냐면 비록 스타크넷이 상업적인 면에서 다른 L2들만 못한 중간 성적을 받긴 했지만, 제로지식증명의 갈래중 STARK 쪽의 근본중의 근본인 팀이고, 원래 STARK 아이디어 자체가 첫 발표인 2013년 당시엔 비트코인을 위해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7. 즉, 비트코인 확장은 원래 계획된 로드맵이었다는 이야기.
8. 비트코인의 잠재적 리스크중 꼭 꼽히는 것이 추후 양자 컴퓨터가 개발된 후 해독되어 버리는 점이잖아요? 아무래도 이 부분에서 스타크넷은 충분한 강점이 있고, 할말이 많은 부분이다보니 기술적 엣지를 비트코인 방향으로 뻗어간건 좋은 판단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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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