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美 물가 불확실성 해소되면 BTC $9만까지 상승 가능”]
암호화폐 투자상품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의 수석 암호화폐 리서치 전략가 매트 메나(Matt Mena)가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비트코인(BTC)이 85,000달러를 넘어 9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메나는 “지난주 BTC의 85,000달러 하회 과정에서 예상치를 웃돈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가격에 선반영됐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했고,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치 0.2%를 상회했다. 이후 BTC는 한때 82,8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81,000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a16z, 채용 지원 부서 감원…암호화폐 부문에 인력 재배치]
미국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투자 기업의 채용 지원 부서에서 과반의 인력을 감원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잔류 인력은 암호화폐 등 전문 투자 부문으로 재배치 되며, 각 부문이 자체적으로 채용 지원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BNB, 분기별 자동 소각으로 공급량 20.2% 감소]
암호화폐 분석가 캡틴X(Captain X)가 X를 통해 BNB의 누적 소각량이 6781만 BNB에 달하며, 이 중 99.1%가 분기별 자동 소각(Quarterly Auto-Burn)을 통해 처리됐다고 밝혔다. BNB의 총공급량은 2021년 이후 분기별 소각을 통해 20.2%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의 공급량은 3.8% 증가했으며, 솔라나(SOL)는 2023년 이후 1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 총재 “범용 CBDC 추진 안 해”…자체 보고서와 상충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일반 국민 대상 범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한은 자체 보고서에서는 국민 대상 디지털화폐 실거래를 세계 최초 사례로 평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더팩트가 보도했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한은의 1차 실거래 파일럿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을 분산원장 기반의 디지털화폐 시스템에서 민간 디지털통화인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일반 국민이 이를 실제로 사용해본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는 신 총재가 지난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범용 CBDC 추진 가능성을 일축한 발언과 대비된다.
[마이클 세일러 “AI·로봇 확산에 자본 이동…BTC·금·부동산 수혜 전망”]
비트코인뉴스닷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AI와 로봇의 발전은 관련 기업에 투자한 주식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위험이 될 수 있다. 이에 자본은 로봇이 추가로 생산할 수 없는 자산을 찾게 될 것이며, 부동산과 금, 비트코인(BTC) 등 공급이 제한된 희소자산으로 점차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소청, 8800억 코인 사기 하루인베스트 대표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 구형]
8800억원 규모 사기 혐의를 받는 하루인베스트 대표 이모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이 구형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공소청은 14일 서울고법 제7형사부(부장판사 구회근) 심리로 열린 하루인베스트 사기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이 회사 대표 이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항소심 선고일은 12월 16일 오후 2시다.
[윈터뮤트, 하이퍼리퀴드서 숏 비중 86%…ETH가 최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의 하이퍼리퀴드 포지션이 숏에 집중돼 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전체 8734만 달러 중 숏 포지션 규모만 7545만 달러로 86.4%를 차지한다. 롱은 1189만 달러로 13.6%다. 가장 큰 숏 포지션은 ETH로 1833만 달러 규모다. SOL이 1207만 달러, SP500이 1072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현재 미실현 이익은 397만 달러이며, 누적 이익은 2억979만 달러다.
[테더, 전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관련 업체에 $600만 이상 지급…이해충돌 논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보 하인스(Bo Hines)가 공동 설립한 컨설팅 업체에 600만달러 이상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하인스는 백악관에서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 제정을 추진하던 기간, 그가 지분을 보유한 컨설팅 업체 눅섬(Nxum)은 테더와 사업 관계를 맺었다. 테더가 지급한 6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은 업체 파트너 3명에게 분배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인스는 백악관 재직 당시 눅섬의 일상적인 경영 업무에서는 물러났지만, 메신저 시그널(Signal)을 통해 사업 파트너들과 지니어스법 관련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서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법안 첫 발의…2029년부터 시행]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늦추는 법안이 여당에서도 처음으로 발의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은 가상자산소득 과세 시행일을 내년에서 사실상 2029년으로 늦추는 취지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국가 간 가상자산 거래정보가 최초로 교환된 연도로부터 2년 뒤 1월 1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스탠드X, 토큰 발행 계획 철회]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스탠드X(StandX)가 자체 토큰을 발행하지 않고 이용자들에게 DUSD 에어드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DUSD는 스탠드X가 발행하는 달러 연동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번 에어드롭에는 별도의 락업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에어드롭 청구는 11월 1일(현지시간)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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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